와..과일값이 무섭다.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3/05/10
직접
지금 시각은 1시 34분~점심식사 하셨나요?
저는 달이와 함께 산책을 하고,다이소가서 후라이팬을 사고 돌아오는 길에,새로운 커피숍이 오픈한 곳을 방문했어요^^ 달이 아부지는 늘 마시는 바닐라라떼,저는 시럽없는 아메리카노,그리고 크리플을 샀답니다^^크기가 미니인데,대신 가격이 전부해서 6200원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요즘 커피값도 사실 전부 올라서 부담스러웠는데..양은 조금 작지만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좋더라구요~앞으로 자주 애용할것 같아요ㅎㅎ오늘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5월인데,체감온도는 7월정도 된것같아요ㅋㅋㅋ하...이번 여름에도 엄청 덥다던데
벌써부터 이렇게 덥다니...여튼,그래서 돌아오는길에 아이스크림을 3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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