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있고 없고의 차이 For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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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과 언론사 누리집 감상하실게요~
네이버다음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한겨레한국일보경향신문
연합뉴스뉴스1뉴시스미디어오늘
정부 보조금도 받는데 광고도 받네요?
광고 잘 보셨나요?
광고 없는 사진 나가실게요~
한국기자협회
얼룩소
플랫폼이 만들어낸 공짜 열풍. 예상되는 구독 모델은...
공짜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얼룩소를 관두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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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보조금도 받는데 광고도 받네요?
광고 잘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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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플랫폼이 만들어낸 공짜 열풍. 예상되는 구독 모델은...
유료화 되면 많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요 ?
유료화 되면 많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요 ?
얼룩소에서도 구독료 같은 유료 서비스화 되면 ..
많은 분들이 떠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저도 제가 어디가서 글을 적거나 뭐 자료수집해서 기자처럼
잘 만들 글을 게시 한다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예요
대신 그냥 일기처럼 다른 분들 생각과 나와 공감되는 것들
그런 의견들, 위로, 응원, 그런걸 하는데
보잘것 없다 느끼는 내 글에 답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
하다 보니 뿌듯함과 감사함이 생기더라고요
좀더 글을 신경써서 써봐야겠다는 그런 생각도 들고
유료화 되면 이용하시는 분들의 변화가 꽤 생기겠죠??
그런 점은 좀 아쉬울꺼 같아요 .. ㅠ
반복되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들
답글 세상에 공짜가 있을까?
공짜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저도 유료구독 서비스를 보고
흐음 했습니다.
저는 읽는걸 당연히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가
지금 1년치 윌라도 듣다가 안들었거든요 쿄쿄쿄
아마 18일이 궁금해지긴 하네요 ㅎㅎ
가치의 차이 : 얼룩소의 방향으로 인해 앞으로 얼룩커들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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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생각을 공유하면 할수록,,
세계를 다녀보면 더욱더 그러하겠지요.
내 생각이나 내 기준은 말 그대로 내 생각일 뿐이고 내 기준일 뿐이라는것을...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돈과 연관된것들은 야박함도 데려갈수 있는것 같아요.
성격상 성향상 야박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으니 돈이라고 해서 꼭 야박하다 아니다 라고 할수도 없지만요.
돈이든 뭐든 지불할 상황이 주어졌을때 어떤 생각으로 선택하느냐도 중요해 지는것 같아요.
단순하게는 좋으면 좋은대로 선택하고 싫으면 선택을 안하면 되겠지요.
한가지 예로 봉투값 20원이나 50원 지불하는것이 아깝거나 야박하다는 생각이 솔직히 아주 조금은 있지만
물건값이라고 생각하면 지불하는것이 맞다고도 생각하거든요.
정을 마구 나누던 시절에는 덤으로 더 주기도 했는데
20원? 50원?이라니...ㅋㅋㅋㅋㅋ
상황도 그렇지만 인간관계에서도 이성적으로 알겠지만
감정적으로는 맘 상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이성과 감정이 따로 노는...;;;
암튼, 여러가지로 돈이라는것이 사람을 예민하게 만드니
집착하지는 않으려 하고 단순하게 선택하려 하며
지불할 일이 생기면 이왕이면 가치있는 곳에 가치있게 하며
혹 그렇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새로운 가치를 만들거나 없는 가치 짜내기라도 하는편입니다.ㅋㅋㅋ
스트레스 적게 받는것이 세상 사는데 좀더 편한것 같아서요.ㅋㅋㅋ
이야기가 좀 이상하게 흘렀네요.^^;;
구독경제라...큰 시련이 되겠군요
이제 사회는 물질주의에서 벗어나 정보가 가치를 지니는 시대로 돌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나 그 밖의 가치를 안일하게 보는 것이 유독 한국 사회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 또한 혼자서 안경원을 운영하다 보니 공감이 많이 가네요. 안경원도 안경 닦이, 안경케이스, 렌즈 케이스 등등 다 공짜로 나누어 주고 있지만, 근처 중국이나 일본만 가봐도 상황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 검사 비, 안경테, 안경렌즈, 가공 비, 피팅 비, 기타 케이스, 안경 닦이 등등 모든 것에 비용이 듭니다. 세상 모든 것이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짜로 쓰는 것과 적은 비용이나마 돈을 주는 것 가치의 차이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얼룩소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그 시점까지 지켜보려 합니다.
이제 사회는 물질주의에서 벗어나 정보가 가치를 지니는 시대로 돌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보나 그 밖의 가치를 안일하게 보는 것이 유독 한국 사회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 또한 혼자서 안경원을 운영하다 보니 공감이 많이 가네요. 안경원도 안경 닦이, 안경케이스, 렌즈 케이스 등등 다 공짜로 나누어 주고 있지만, 근처 중국이나 일본만 가봐도 상황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 검사 비, 안경테, 안경렌즈, 가공 비, 피팅 비, 기타 케이스, 안경 닦이 등등 모든 것에 비용이 듭니다. 세상 모든 것이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짜로 쓰는 것과 적은 비용이나마 돈을 주는 것 가치의 차이는 확실히 존재합니다. 얼룩소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그 시점까지 지켜보려 합니다.
구독경제라...큰 시련이 되겠군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생각을 공유하면 할수록,,
세계를 다녀보면 더욱더 그러하겠지요.
내 생각이나 내 기준은 말 그대로 내 생각일 뿐이고 내 기준일 뿐이라는것을...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돈과 연관된것들은 야박함도 데려갈수 있는것 같아요.
성격상 성향상 야박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으니 돈이라고 해서 꼭 야박하다 아니다 라고 할수도 없지만요.
돈이든 뭐든 지불할 상황이 주어졌을때 어떤 생각으로 선택하느냐도 중요해 지는것 같아요.
단순하게는 좋으면 좋은대로 선택하고 싫으면 선택을 안하면 되겠지요.
한가지 예로 봉투값 20원이나 50원 지불하는것이 아깝거나 야박하다는 생각이 솔직히 아주 조금은 있지만
물건값이라고 생각하면 지불하는것이 맞다고도 생각하거든요.
정을 마구 나누던 시절에는 덤으로 더 주기도 했는데
20원? 50원?이라니...ㅋㅋㅋㅋㅋ
상황도 그렇지만 인간관계에서도 이성적으로 알겠지만
감정적으로는 맘 상하는 경우도 많잖아요.
이성과 감정이 따로 노는...;;;
암튼, 여러가지로 돈이라는것이 사람을 예민하게 만드니
집착하지는 않으려 하고 단순하게 선택하려 하며
지불할 일이 생기면 이왕이면 가치있는 곳에 가치있게 하며
혹 그렇지 않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새로운 가치를 만들거나 없는 가치 짜내기라도 하는편입니다.ㅋㅋㅋ
스트레스 적게 받는것이 세상 사는데 좀더 편한것 같아서요.ㅋㅋㅋ
이야기가 좀 이상하게 흘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