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악! 첫 번째 사진부터 완전 심쿵! 심장 어택 장난 아니에용. ^^
새콤이 아기 때 손 너무 귀엽네요. 토실토실 ㅋㅋㅋ
6개월차 아기와 61개월의 유아는 엄청난 차이가 있네요.
어른들의 5년과 아이들의 5년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우리 귀요미 새코미가 쑥쑥 잘 자라고 있어서 흐뭇하고 뿌듯하시겠어요.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안히, 안녕히 주무세요. 굿나잇입니다. *^^*
꺄아악! 첫 번째 사진부터 완전 심쿵! 심장 어택 장난 아니에용. ^^
새콤이 아기 때 손 너무 귀엽네요. 토실토실 ㅋㅋㅋ
6개월차 아기와 61개월의 유아는 엄청난 차이가 있네요.
어른들의 5년과 아이들의 5년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우리 귀요미 새코미가 쑥쑥 잘 자라고 있어서 흐뭇하고 뿌듯하시겠어요.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안히, 안녕히 주무세요. 굿나잇입니다. *^^*
@동보라미 님,
그쵸그쵸? 넘 귀엽죠? 저런 미쉐린 타이어 시절이 있었는데 ㅎㅎ. 뭔가 점점 소녀스러워져요. 신기해요.
보람쌤도 오늘 하루 고생 많았어요 ^^.
잘 시간엔 피곤이 싹 사라지는 '마법'. 분명 새콤이 재울 때까지만해도 막 아프고 그랬는데.. 맨날 신기해요.
잘 자요. 낼도 좋은 하루 되요. 안녕..
꺄아악! 첫 번째 사진부터 완전 심쿵! 심장 어택 장난 아니에용. ^^
새콤이 아기 때 손 너무 귀엽네요. 토실토실 ㅋㅋㅋ
6개월차 아기와 61개월의 유아는 엄청난 차이가 있네요.
어른들의 5년과 아이들의 5년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우리 귀요미 새코미가 쑥쑥 잘 자라고 있어서 흐뭇하고 뿌듯하시겠어요.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안히, 안녕히 주무세요. 굿나잇입니다. *^^*
@JACK alooker님,
지켜보며 흐뭇합니다. 이 훈훈한 칭찬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잭님
.....
@bookmaniac님,
그쵸? 지금의 가느다란 실루엣과 다른 ㅎㅎ 살 접힌 모습이 낯설어요. 아가아가할 때가 있었는데. 요샌 개구쟁이스러워져서;;; 부르르.. 하기도 합니다. 점점 더 머리도 굵어지고 주관도 분명해질꺼라 ㅜ.
아기 새콤이 시절을 가끔 돌아봅니다. 언젠가는 지금의 새콤이도 그립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새콤이 아기적 발사진의 다리가 미쉐린 타이어처럼 오동통하네요. 지금 워낙 날씬이라 저런 시기가 있을 줄이야. ㅎㅎ 귀엽네요. >.<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이네요
새콤이 아기적 발사진의 다리가 미쉐린 타이어처럼 오동통하네요. 지금 워낙 날씬이라 저런 시기가 있을 줄이야. ㅎㅎ 귀엽네요. >.<
성장을 지켜보는 일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이네요
꺄아악! 첫 번째 사진부터 완전 심쿵! 심장 어택 장난 아니에용. ^^
새콤이 아기 때 손 너무 귀엽네요. 토실토실 ㅋㅋㅋ
6개월차 아기와 61개월의 유아는 엄청난 차이가 있네요.
어른들의 5년과 아이들의 5년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우리 귀요미 새코미가 쑥쑥 잘 자라고 있어서 흐뭇하고 뿌듯하시겠어요.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평안히, 안녕히 주무세요. 굿나잇입니다. *^^*
@JACK alooker님,
지켜보며 흐뭇합니다. 이 훈훈한 칭찬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잭님
.....
@bookmaniac님,
그쵸? 지금의 가느다란 실루엣과 다른 ㅎㅎ 살 접힌 모습이 낯설어요. 아가아가할 때가 있었는데. 요샌 개구쟁이스러워져서;;; 부르르.. 하기도 합니다. 점점 더 머리도 굵어지고 주관도 분명해질꺼라 ㅜ.
아기 새콤이 시절을 가끔 돌아봅니다. 언젠가는 지금의 새콤이도 그립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