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
안녕하세요
답글: 붕어빵은 팥인가, 슈크림인가
답글: 자꾸 눈물이 납니다…
답글: 자꾸 눈물이 납니다…
몸이 감기 걸리는 것처럼
마음도 감기처럼 아플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자꾸 눈물이 나는 건
몸이 아프면 열이 나듯
마음이 아프다는 증세 아니실까요?
붕어빵은 팥인가, 슈크림인가
캠페인 첼린지 데이?
캠페인 첼린지 데이?
레일데이는 캠패인 챌린지 데이와 연관성이 없을까요? 휠체어 하나 남겨저 있는데 발목 아픈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마음가는대로 행한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들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들
제가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은
부지런함, 성실함, 사람을 믿는 것 등등입니다.
아직 젊으시니깐 넘 실망하지 마세요
저도 40 중반이후부터 살림이 급속도로 펴지고 있습니다.
답글: 여러분의 올해 가장 잘한일은 무엇인가요??
답글: 여러분의 올해 가장 잘한일은 무엇인가요??
주식 단타를 그만둔 일 같아요
유투버 활동하시는 분과 개인적인 친분이 생겨서 같이 주식 단타를 했는데
너무 바빠서 피곤하고 애들에게 짜증내고 건강도 안 좋아졌는데
큰 맘먹고 그만두었더니 모든 것이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돈... 못버는 것만 빼고요
답글: 여러 민감한 이슈로부터 접할 수 밖에 없는 내면의 '불편함', 어떻게 다루시나요?
답글: 여러 민감한 이슈로부터 접할 수 밖에 없는 내면의 '불편함', 어떻게 다루시나요?
저는 사실 살기 바쁘다.. 당장 내가 힘들다는 이유로 많은 사회이슈와 문제들을 외면하고 살았습니다.
어차피 내가 관심 갖는다고 내까짓게 뭘 바꿀 수 있다고? 하는 생각도 컸습니다.
그런데 얼룩소 활동을 하며 나와 내아이들이 힘들지 않으려면 외면하고 사는건 안 되는 것이란걸 깨닭았습니다. 무식이 왜 죄인지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모르겠고.. 어려운 이슈와 문제들을 마주 할 때면 이제는 좀 알고 배우고 이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배우고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글 중엔 재경님 글도 있구요. 생각을 할 수 있는 글과 질문들을 항상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뜨개질 좋아하시나요?
답글: 열심히 살다가도 오늘은 현타가 오네요.
답글: 얼룩소가 업데이트 됐어요!!
답글: 얼룩소가 업데이트 됐어요!!
깜짝놀랐어요~ 자그맣고 귀여운 알림버튼이 생겼네요~ 기분좋게 얼룩커픽 됐었던 알림까지도 쭈욱 나열되어있으니 기분이 좋네요~^^
CGV 백신패스관 이용후기, 위드코로나 너무 이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