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82
행복하세요!
글쓰기, 그 중에서도 시 쓰기를 좋아하는 감성82 주부 글쟁이 입니다.^^
답글: 갑자기 마음이 급 다운되면 어떻게 하시나요?
일주일이 벌써 반이 지났네 vs 아직 반밖에 안 지났네...
일주일이 벌써 반이 지났네 vs 아직 반밖에 안 지났네...
두 개중 어떤 기분이신지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어떤 경우에는
진짜 빨리 지나가는 경우도
또 반대로 너무 더디게 가는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
시간은 항상 같은 속도로 그만의 페이스로 흘러하는데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니 변화무쌍하게 느껴지는 게 아닐지 싶습니다.
영화 "달콤한 인생" 중 명대사가 생각 나네요.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아니면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무릇 움직는 것은 바람도 아니며, 나뭇가지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오늘도 맘 편하고 촉촉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남자는 무슨일을 해야하죠? 어이가 없으려니....참나
갑자기 마음이 급 다운되면 어떻게 하시나요?
답글: ATM기 위의 지갑
답글: ATM기 위의 지갑
어쩌면 진정 엄벌에 처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사기 범죄들에 대해서 지나치게 느슨하게 대처하는 형식적 법 적용주의의 폐해가 만연해졌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답글: ATM기 위의 지갑
답글: ATM기 위의 지갑
이런 사건들이 점점 사람들을 이제 이기적으로 만들지않나 생각됩니다.
점점 온정은 없어지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사람을 이용하는 범죄가 늘어나는거같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답글: 글쓰기 너무 어려워요
답글: 별똥별이 울면서 떨어졌다
모란꽃이 피었습니다
다시시작된 나의 요일...
ㄴ술이 달면...
다시!
목련꽃 향기도 촉감도 직접~~
목련꽃 향기도 촉감도 직접~~
아이들 키 높이에딱~~~목련꽃이 있네요~그렇다면~그 향기도 그 촉감도아이들이 직접~마음껏 담아본답니다.원하는만큼^^~
교회에서 제발 정치활동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