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성
더불어 사는 삶.
답글: 글쓰기로 소확행 가능할까요?
인생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
답글: 수단으로 목적을 정당화해도 되나
정신건강과 마음의 평화
정신건강과 마음의 평화
육체적건강과 정신건강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2022년을 맞이하여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과 건강을 위해서
1.명상
2.스쿼트하기
3.책읽기
를 도전하기로 했다
답글: 세뱃돈을 어디에 쓰세요?
마음이 흘리는 피...
답글: 천천히 느리게 살기
답글: 천천히 느리게 살기
빨리 가는것 보다 어떻게 가느냐가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일의 성취 보다는 과정이 중요하고,
외적인 업적 보다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됐느냐가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답글: 지금 당신이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요?
답글: 지금 당신이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요?
일요일 아침 자연스럽게 눈을떠 침대의 온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핸드폰을 하고 있는 이시간도
너무 감사합니다^^
미혜님은 항상 좋은마인드로 앞서가시네요
감사일기 생각도 해본적 없는데. .사실..언젠가 들은 기억이 있었는데..와 좋은거네 나중에 해봐야지 하고
그냥 지나쳤었거든요..
그냥 지나친 사람과 그걸 지금까지 실행하고 있는
사람과의 마인드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겠죠...?
오늘도 저의 부족함을 확인합니다 ^^;;;
늘 실천하시는 미혜님이 부럽고 부러워만 하면서 실천하지않은 내가 싫고 ㅋㅋㅋ
그래도 감사일기는 오늘부터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흙회장, 얼룩소에 누구보다 높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
답글: 지금 당신이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요?
답글: 지금 당신이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요?
예전에 저도 감사의 일기 써본적있는데
몇일만 포기했어요.
작은거에도 감사해야하는걸
알면서도 불평불만으로 한동안
살았던것 같아요.
그럴수록 좋은기운이 나에게 오지않는다걸
알면서도 잘되지않더라고요.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끼리
호캉스 왔는데...
신랑이랑 계속 티격태격 하게되서
괜히 또미안해지고 그러네요.
피곤하고 지친마음을 그래도 저와
아들에게 노력하고 있는걸 알면서도
저도 말을 예쁘게 못해준것
같아서 서로 빈정 상하게 되서
싸움이 되는것 같아요...
지금부터는 이제 그만 싸우고
신랑에게 감사한마음을 전해야 겠어요.
글읽어주시는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답글: [뜨개질] 2의 이야기를 모아모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