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삐
인류를 위해 꼭 필요한 ‘비’에 대한 이야기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대통령의 움직임은 메시지가 된다. 하지만 국민과의 소통에 대한 문제가 진정 지리적 문제인가는 의문이다. 아파트에서 옆집에 살아도 문닫고 살면 이웃과는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다. 불통을 소통으로 만드는 것은 어디서가 아니라 어떻게 이다.
공교롭게도 오늘 이 글을 쓰고 나서 에디터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게 되었네요.
예산문제나 권한문제도 중요한 쟁점이긴 하지만 소통을 위해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소통을 위해 집무실을 옮기는 행위를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지부터 소통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어디서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시점
사각지대를 들여다 보다-CODA를 아시나요?
비어있는 공(空)감보다 함께하는 공(共)감이 필요한 공간
색안경이 아닌 돋보기를 끼고 봐야 할 때.......
마을을 덮친 화마처럼 기후위기도 언제든 우리를 덮칠 수 있다.
왕관을 쓰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나이는 면죄부가 될 수 있는가?
처음의 어려움. 낯선 것에 대한 거부감.
See you again.
답글: 얼룩소가 남긴 것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답글: 오늘은 얼룩소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입니다.
함께하신 얼룩커님~반가웠어요~^^ 임인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우리 또 만나요~~^^
저도 마무리 새해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