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젊은 문화연구자들의 네트워크
한국사회 문화정치를 분석하는 젊은 문화연구자들의 네트워크 https://linktr.ee/sccr0405
차가 많아지면 걷는 사람은 줄어들텐데
회의 끝나고 환하게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는 회사는 세상에 없다
답글: 좋좋소,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답글: 좋좋소,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저,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물론 현실의 중소기업이 꼭 저렇지는 않겠지만 많은 부분이 겹칠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직원과 과장의 삶이 짠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미래의 우리 아이들의 삶까지도요..
답글: 좋좋소,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답글: 좋좋소,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답글: 좋좋소,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답글: 좋좋소,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좋좋소라는게 있었네요.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의 이면을 보여주는 웹드라마였나봐요.. 마지막까지 처절한 이야기가 아니라 마지막에는 희망이 옅보였으면 좋겠어요.
절망이 보편적이면 희망도 그래야하지 않을까요
답글: 일상과 공간, 그리고 권리
답글: 일상과 공간, 그리고 권리
답글: 일상과 공간, 그리고 권리
그들의 시위로 잠시 겪는 출근길 불편함을 느껴봤다면, 그 불편함을 일상으로 겪는 그 분들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답글: 일상과 공간, 그리고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