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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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경기도 안산시에 살고 있는 이상훈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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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데로
경제적자유를 위해
얼룩커

답글: 경제적자유를 위해

공통점인거같아요 노동, 사업, 투자  고민 많이하시고 경제적 자유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노동과 투자를 하고 있는데 사업은 아직 무섭기만 하네요
생활/사건사고
생각하는데로
생각하는데로

경제적자유를 위해

요즘 언론이나 유튜브나 경제적자유란 말을 많이 듣게된다. 돈을 벌수있는방법은 노동, 사업, 투자 이 3가지 방법 밖에는 없다. 나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인거같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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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쎄트
빅맥쎄트

당신의 정년은 안녕하십니까

1. 정년 : 정년(停年)은 직장에서 물러나도록 정해져 있는 나이를 말한다. 보통 연령정년을 지칭하지만, 군인 등의 경우에는 계급정년이나 근속정년도 있다. - 나무위키 대한민국의 경우 정년은 60세 이다. 개인사업이나 자영업이 아닌 경우 보통 30세 전후에 직장생활을 시작한다고 하면, 최대 30년 정도를 다닐 수 있는 것이다. 일반 사기업(큰 회사일수록) 퇴사하는 시점은 더 빨라지고 있으며, 평균 수명이 갈수록 길어지고  4차 산업으로 인한 일자리의 자동화가 진행되면서 기본적으로 근속년수에 대한 압박이 생김과 동시에, N잡러, 디지털노마드 등 다양한 업무형태가 생겨나고 있다. 2. 대한민국의 경우 기대수명은 평균 83.5세라고 한다(2020년 기준). 남자가 80.5세, 여자가 86.5세. 기술이 발달하면서 기대수명은 더 늘어날텐데, 근속 가능년수는 더 당겨지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해보인다. 3. 나는 2009년에 지금 회사에 입사한 뒤, 아직까지 재직중인데 ...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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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처음처럼

나쁜 습관 버리기~

매일 사람들사이에 섞여서 웃고 활동적이다가 집으로  돌아오며 또 다시 엄마라는 직업이 생긴다 그래도 해야하는 일이니 ~ 애들먹이고 치우고 재우고 고요해진밤 피곤하지만 쉽게 잠들지 못 하고 이생각 저생각에 한잔 두잔 마시던 약주~날 위한 휴식이라고 애써  변명해보지만 이제는 습관처럼 되버린 해동! 오늘부터 나쁜습관을고쳐보렵니다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모두들 하나쯤은 있는 안좋은 습관을 하나씩 고쳐봅시다 화이팅! 해주세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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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책하기
행복
행복

답글: 산책하기

산책하는 것 참으로 좋습니다.  작년에는 산에 많이 갔었는데 찬바람이 나서 가지 못했는데 이제 서서히 산책하며 산에 다녀야겠네요.
생활/사건사고
실배
실배

우리 가족에게도 찾아온 코로나의 검은 그림자

목요일, 그날도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가려는 순간 아내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둘째가 기침이 심하고 목이 아프니 올 때 편의점에 들러 신속항원검사를 사오라고 했습니다. 서둘러 컴퓨터를 끄고 회사 밖으로 나왔습니다. 발걸음이 평소보다 두 배 이상은 빨라졌습니다. 가족 모두 실시하고자 4개를 구입했습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둘째의 기침 소리가 들렸습니다. 마스크를 쓴 채 방에 가보니 침대에 누워 몹시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검사 키트를 뜯고 바로 실시를 했습니다. 처음엔 C에 한 줄만 생겨 다행이다 싶었는데, 조금 있으니 T에 선명한 빨간 줄이 생겼습니다. 올 것이 왔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쳤습니다. 3년 간 용케도 피했던 코로나의 그림자 속에 들어서는 순간이었습니다. 둘째는 힘들었는지 이내 잠이 들었습니다. 나머지 가족도 차례로 검사를 해보았으니 다행히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저는 일단 회사에 이 사실을 알리고, 재택근무로 전환했습니다.  다음날 둘째는 PCR 검사를 받았고, 오늘...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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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자기 절제는 곧 자기 사랑이다
행복
행복

답글: 자기 절제는 곧 자기 사랑이다

그렇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도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은 지구 가운데 한 사람 밖에 없습니다.  지구에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지문이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어찌보면 자기 자신이 세상에 가장 귀한 존재가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혀
나의도전 부수입만들기
행복
행복

답글: 나의도전 부수입만들기

네 그래요. 열심히 하다보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뭐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것이 연결이 되어서 좋은 결과가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얼룩소에 오신 것 환영합니다.  서로 소통하며 좋은 정보 공유할 때 더 나은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생활/사건사고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자전거타다 대짜로 뻗으면 창피하세요?? 아니면 내몸이 우선인가요??

저 오늘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자전거 도로에 그냥 새우고 가버린 전기 자전거를 들이받고... 대짜로 뻗었습니다. 이미 사고가 나기 3초전부터 내가 넘어지겠구나 감지하고 전 최대한 덜 다치기 위해서 몸을 틀었어요.그리고 나서 바로 바닥으로 대자로 뻗었습니다.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만약 제가 20대였으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바로 일어났을것 같아요.. 전 바로 일어나지 않고 내 몸 구석 구석을 살피고 아주 천천히 일어났어요. 전혀 부끄럽지 않았고 주위분들이 도와주신거에 감사인사도 하고 아픈다리를 접었다 폈다 하면서 체크했네요. 아마도 오늘 심한 몸살이 올것 같지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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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구독해주신 분들이 진짜 생기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
행복

답글: 구독해주신 분들이 진짜 생기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시작하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면 좋아집니다.  끈기를 가지고 글을 쓰다 보면 댓글도 늘어납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하
하리

구독해주신 분들이 진짜 생기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얼룩소 시작한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았는데 구독자도 두명이나 생겼어요 좋아요도 30이 넘고 댓글도 달리네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블로그랑 비슷하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더 큰 기쁨이 오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시작이 중요하다고 계속 소통하며 지내볼게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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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리

돈이 도대체 뭘까요

돈이 없으면 당연히 살수 없는 세상이죠 그래서 일을 시작했고 힘든일을 겪었고 건강은 안좋아졌고 그로인해 다시 일을 못하면서 난 다시 한걸은 뒤로가게 되었네요 나이는 자꾸만 먹어가는데 난 발전이 없는것 같고 그러다가 주변에 사람들을 보며 힘들 얻기도하고 스스로 돈의 노예가 되지 말자 하면서 또 돈이 부족하면 작아지고 그러고 있어요 사실 처음 얼룩소 시작한것도 돈때문에 하게 되긴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속마음도 나타내게 되고 있어요 무엇인가 하나씩 하나씩 조금이라도 공부하며 나아가볼 마음을 다잡기 위해 적어봅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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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대선 끝나자마자 젠더갈등 부추기는 언론
홈은
홈은

답글: 대선 끝나자마자 젠더갈등 부추기는 언론

카카오뷰로 얼룩소 글 엮어서 발행하는 저는 갑자기 뜨끔하네요. 전 신문사 아니니 괜찮은거죠.  사람의 생각이 다양하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한 집단의 사고를 개개인의 편향될 가능성이 있는 사고에 집중하게 만드는 언론의 행태와 그걸 비판없이 수용하는 독자가 있는한 쉽게 바뀌지 않겠죠.  전 그래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하고 시시콜콜한 일상 속 잡담을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과대대표되는 일이 줄어들도록 말입니다. 
노동/인권/사회 · 언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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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대선 끝나자마자 젠더갈등 부추기는 언론

젠더갈등을 부추기는 건 이준석으로 대표되는 국민의힘뿐일까. 아니다. 언론도 한 몫 한다. 한 몫이 아니라 언론이 오히려 부채질을 해 일을 키운다. 오늘 아침 발견한 국민일보 기사다. 국민일보는 무려 이 기사를 홈페이지 일면탑에 올려두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황당하다. 기자는 몇몇 여성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로 기사를 썼다. 2030여성들이 윤석열 당선에 불만을 품고 출산을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  그저 일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몇 개일뿐이다. 얼룩소에 올린 자신의 글이 기사화된다고 생각해보라.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이게 과연 기사화할 가치가 있는가.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몇 명의 여성들이 대선 결과에 불만을 갖고 올린 글에 불과하다. 이걸 기사로 써서 젠더갈등을 일부러 부추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아무리 언론이 조회수로 장사를 한다지만 사회 갈등을 조장해서까지 한다는 게 정말 납득이 가지 않는다. 정나미가 떨어진다.  포털에 올라온 이 기사 끝에는 이미 수...
노동/인권/사회 · 언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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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브리프 이예슬
코로나 확진 정점 향해... 1급 감염병 해제될까
재
재태크의 하루

답글: 코로나 확진 정점 향해... 1급 감염병 해제될까

지속되는 백신접종 하지만 증가하는 코로나 사람들 이제는 완전히 무의미해진 11시통금 어짜피 클럽 갈 사람들은 가고 술마실 사람은 마시고 이제 그만 포기하고 놓아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제 다른 나라또한 감기로 생각하고 있기에 저희도 딱히 대책이 없다면 놓아주는게 어떨까요
생활/사건사고 ·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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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답글: '우범소년'이라고 아시나요? (또 長文주의보)

엄마가 된 뒤 아이들에겐 잘못이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성악설, 성선설을 넘어 아이들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건 사회이고 어른입니다. 때문에 사회안전망을 늘려가야 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최근 들어 법을 영악하게 이용하는 아이들이 늘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처벌 연령을 낮추거나 강화하는 건 신중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인생이 달려 있는 문제니까요.  보호자의 그림자 안에 있지 않은 아이들, 마음이 아픈 아이들, 학교에서 소외되는 아이들 등 아직 어른과 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코로나로 학교와 교사의 역할에 대해 새로운 고민들이 늘어가고 있는데요. 교사의 역할이 단순한 가르침에서 아이들의 보호 관찰 영역으로 조금씩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의 가르침은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나 시스템이 많으니까요.  아직 저도 깊이 있게 들여다보지 못한 분야라 말을 길게 할 순 없지만, 좀 더 따뜻하고, 촘촘한, 접근이 필요해보입니다. 누구나 피해자가...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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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an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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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목적이 '처벌'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저조차도 요즘 법의 목적은 처벌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머리가 '띵'해지는 문장이네요. 저 또한 촉법소년법의 악용 사례를 보면서도 엄벌론에 완전히 손을 들어주지는 못하겠습니다(그와 별개로 연령이 내려가는 부분에는 찬성하는 편입니다). 그나마 4-50대 이상의 범죄자는 엄벌에 처해 사회로 아예 돌아오지 못하게 하거나, 다 늙어서 힘이 없을 때에나 돌아오게 할 수 있다 치더라도... 미성년자나 혹은 20대일지라도 무기징역이나 사형이 아닌 이상, 그들이 결국 힘이 있을때 사회로 돌아올텐데, 징벌이 좀 더 길어진다고 달라질까? 오히려 더 나빠지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늘 해보며 괴로웠습니다. 내가 형법의 목적을 교화가 아닌 처벌과 사회격리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해 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답은 없는 문제겠지만 논점이 틀렸을 수도 있다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보고서 0...  참 씁쓸하네요.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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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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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얼룩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오늘도 나는 얼룩소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처음 얼룩소에서 활동을 했을 때는 어떤 글을 써야할지 잘 몰랐다. 내가 자신있게 쓸 수 있는 분야가 안보였기 때문이다.  내가 과연 얼룩소에서 활동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먼저했다. 일단은 그냥 50자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을 하면서 무턱대고 글을 썼다. 처음에는 일상글을 남기다가 남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이야기도 써봤다. 좋아요와 댓글 그 외의 반응이 없다해도 그냥 열심히 글을 썼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무조건 글을 썼다. 글을 쓰다가 중간에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오타가 있다면 즉시 수정을 하기도 한다. 글을 수정하는 것도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다 보니까 얼룩소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다는게 느껴졌다. 내가 얼룩소에 가입을 하고 난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매일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얼룩소가 아니었으면 글쓰기 활동을 열심히 하거나 그럴리가 없었다. 얼룩소 덕분에 활동을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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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행복

누구에게나 배운다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만난 모든 사람들은 어떤 면에서 나보다 우수한  사람들이며 그 점에서 나는 누구에게서나 배운다. 그래요. 사람에게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습니다. 나 자신이 발전하려면 상대방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고 배워야 나 자신이 더욱더 성숙해 질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은 단 한번입니다. 다시 오지 않을 인생입니다. 지금 현재 지나가고 있는 시간 영원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주어진 삶에 누구에게나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면 더 좋은 인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하루 기쁘고 복된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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