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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팀장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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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율
아니요, 희생자 명단 공개는 ‘참사의 정치화’가 아닙니다.
최태현
[오늘의 뉴스소] 11월 30일, 내가 뽑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