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을 유지 하고 공감을 장착 하고 목표를 달성 하고 행복한 얼룩소 생활
[프롬나드, 죽은 나의 개의 추억] 벚꽃 엔딩
예민한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야마모토에게 "일본 투수들은 어떻게 강해졌나"라고 물었다
☕️ 애플은 누구와 (AI) 손을 잡을까?
정몽규 협회장은 어디로 갔느냐?
얼룩소 전자책 ‘에어북’에 응모했습니다.
‘돈봉투 의혹·막말 논란’, 여야불문 공천취소 의원 수두룩
[논픽션 쓰는 법 3] 책 한 권으로 묶을 만한 콘텐츠인가?
정봉주-도태우-장예찬의 막말, 정치인의 조건을 묻는다
[여수 트레킹 1] 여수를 트레킹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