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alookso 에디터
'저녁 회식'.. 엔데믹이 다가옴을 느낀다.
우리는 혐오를 너무 자연스럽게 인정합니다.
프랑스 대선에 주목해야 할 두 가지 - 실용주의와 프렉시트
'생리'를 '생리'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문제
답글: 🌸 ‘봄의 걸음걸이’ 꽃지도를 그려 봅시다
답글: 🌸 ‘봄의 걸음걸이’ 꽃지도를 그려 봅시다
프로젝트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네요.
두 번째 중간 결산입니다. 13일까지 공유해 주신 정보를 구글 지도에 표시해 봤습니다.
https://www.google.com/maps/d/edit?mid=1TZ1M4RhaPjJF0HRkeID4dYmdwOGCvFvx&usp=sharing
검수완박을 ‘지금’해야 하는 이유(feat. 복싱과 싸움의 차이🥊)
내가 사먹을 수 있는 치킨 개수가 진짜 줄었나? 소비자 물가 상승률, 실질 임금 상승률.
내가 사먹을 수 있는 치킨 개수가 진짜 줄었나? 소비자 물가 상승률, 실질 임금 상승률.
제가 경제학을 찍먹할 때 들었던 내용 중에 인상깊었던 내용으로,
사람들은 월급 인상폭을 같이 고려하지 않고, 보통 물가상승만을 고려하는 경향이 크다고 합니다.
그럴만한게, 항상 돈은 부족하니 월급에 불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거든요.
그렇다면, 진짜 월급 인상률에 비해 물가도 많이 올랐을까요? 물가 자체는 많이 오른 걸까요?
물론 통계의 함정(=평균값을 보는 문제)가 발생할 수는 있지만, 하나 하나 보겠습니다.
위 그래프는 연별 소비자물가상승률, 아래는 최근 1년 전월대비(파란 막대),전년동월비(22년 3월이면 21년 3월과 비교했을 때 - 노란 꺾은선 그래프)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그래프를 보면 보통 경제성장이 이루어지면 이에 비례해서 소비자물가가 상승하기 때문에, 한국도 경제성장을 폭발적으로 이루던 시기에 물가상승이 많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분명 22년 1분기인 1,2,3월의 전년동월비 임금상승률은 작년에 비해 꽤 높...
반복되는 개물림 사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검수완박이 아니라 검찰의 수사권 기소권 분리입니다.
성인 여자이지만 기저귀를 씁니다
눈총과 펜촉은 어쩌면 가장 무서운 무기일지도 모른다.
선비들로 가득한 채권시장, 전사들로 가득한 부동산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