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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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아이둘을 키우는 그냥흔한 아줌마입니다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저두 부지런히 답방다니며 많은분들과 소통하는 얼룩커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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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짠순
새로오신 얼룩커분들 주목 !

답글: 새로오신 얼린이들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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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엄마
자전거타다 대짜로 뻗으면 창피하세요?? 아니면 내몸이 우선인가요??

답글: 자전거타다 대짜로 뻗으면 창피하세요?? 아니면 내몸이 우선인가요??

저라면 아무리 창피해도 몸이 우선일거 같아요. 창피함은 그순간뿐이지만 내몸이 아픈건 오래가고 주변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지속가능한 얼룩소에서 함께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진종
아름다운 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