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先生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거주중입니다.
한국에서 퇴사후 중국에서 거주중입니다. 큰 꿈을 안고 중국으로 왔으나 현실에 벽에 부딪쳐 좌충우돌 현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십 년이 지나 쓰는 여행기8_잃어버린 땅(2)
걱정이 많아도 ~~ 너어어어어어무 많다.
루시아님 글보고 내맘대로 끄적여보는 글.
어제는 하는일마다 안됐어요 ㅜㅜ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해봅니다
답글: 얼룩소를 시작하는 계기?
얼룩소는 글만 쓰는 장소가 아니네요. (윤석흥님의 사연)
얼룩소는 글만 쓰는 장소가 아니네요. (윤석흥님의 사연)
얼룩소를 하면서 글만 올리는 장소가 아니라는것이 윤석흥님의 사연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요~^^ 이렇듯 얼룩소내 활동을 하면서 교류도 생기고 친분도 생기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으면서도 다시 한번 서로에 대한 "존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글이였습니다.
얼룩소에서 나름 글을 잘쓰고 훌륭히 다듬어서 자신있게 올렸는데, 반응은 시끈둥한 경우가 종종 있죠. 글만 잘 쓴다고 댓글과 좋아요가 많아지지는 않더라구요~(개인적 경험임) 관계가 사실 중요합니다. 혼자서 활동하시면 얼룩소의 "참재미"를 못 느끼실 겁니다~~^^
하연님~ 아직도 이글을 안보신듯 합니다. 보시면 되게 부끄러울것 같은데...ㅋ
그렇지만 저와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당차게 답글 아니 "본인글"로 꼭 부탁드립니다!!!~ :D
[#뉴얼룩소] 내집마련의 꿈을 얼룩소에서 했다
한강 산책하면서 찍어봤어요^^
한강 산책하면서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