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좋은 글을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요.
글 쓰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어요. 글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아빠입니다.
답글: 사실 내가 경험한 alookso는 이렇습니다.
답글: 사실 내가 경험한 alookso는 이렇습니다.
답글: 사실 내가 경험한 alookso는 이렇습니다.
사실 내가 경험한 alookso는 이렇습니다.
I will be back
답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답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다양한 곳에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서로의 입장에 대해 말하는 곳이지만
이곳은 제게도 특별했던것 같습니다
저도 공간을 지키려 합니다
서로 나란히 걷을 수 있어 행복하네요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유니님의 글이 저에게는 큰 기쁨이었어요~^^
답글에 답글을 남겨주시는분은 잘 없거든요~
진심으로 제 글을 다 읽어주셨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방금도 바쁘게 일하다 문득 잠깐 쉬어지는 시간에
들어왔는데
작은 종에 빨간 N이 왜이리 기분이 좋던지..
좋은 기운은 전염이 되나 봅니다~^^
이제 만원의 행복은 없어지겠지만 그래서 더
자유롭게 소통할수 있을지도 몰라요~^^
새롭게 바뀔 1월의 얼룩소도 기대가 되지만
보상이 없는 내일의 얼룩소 글들이 더 설레이는건
왜일까요~^^
저는 앞으로도 유니님의 글을 기대합니다~
이글도 빨간 N이 뜨겠죠~?ㅎㅎㅎ
답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얼룩소 프로젝트 그 마지막을 향하여(feat.감사인사)
답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답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사라비 얼룩커님!~ 또 만나요~^^ 글쓰기 힘이 참으로 강력한것 같아요~^^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만나요~^^
답글: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있나요?
답글: 저는 계속 글을 쓰겠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답글: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