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의 라이프
[어찌할꼬] 늘 혼자인 사람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망설여지는 친절.. 그냥 행동부터 하는게 맞나요?
망설여지는 친절.. 그냥 행동부터 하는게 맞나요?
아침 출근길 지하철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이 나서 계단을 이용해서 걸어올라가는데..
우연히 앞에 연세 있으신 아주머니께서 장바구니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시네요..
예전같으면 그냥 들어서 올려드리자 했는데..
요새는 정말 작은 친절도 하는게 맞나 싶은 고민을 수십번 하다가 도와주기도 하고
그냥 지나쳐가기도 합니다.
저날도 그리 고민하던중에 다른분이 먼저 도움을 주시더라구요..
이런고민 할 시간에 도와줘! 가 맞겠지만..
내 도움이 불편함이 될수있다는 상황도 있어보고 뉴스에서 안좋은 사례도 보고 하다보니
망설이는 시간이 늘어나네요..
그냥 행동이 먼저겠죠? 그렇겠죠?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삶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답글: 머리가 복잡할땐 주변정리부터
답글: 머리가 복잡할땐 주변정리부터
저도 왠지 마음이 심난할 땐 청소를 합니다.구석부터 청소라인을 정해놓고 하루종일 끊임없이 하는 것 같아요.때론 운동보다 더 나을때가 있는 탓에 이 습관이 유지되네요.^^
답글: 머리가 복잡할땐 주변정리부터
답글: 머리가 복잡할땐 주변정리부터
저도 살짝 그런 면이 있는 듯 합니다~
괜히 서랍 열어봤다가 정리하고..
버리 거 버리고 또 정리하고.
청소하고 이러다 보면 머리가 맑아 지더라구요~^^
머리도 주변도 버리고 채우고 정리하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답글: 머리가 복잡할땐 주변정리부터
답글: 머리가 복잡할땐 주변정리부터
반갑습니다 랄프님!
머리가 복잡할땐 청소만한게 없죠
몸을 쓰는것 만큼 잡념을 없애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머리가 맑아져야 집중도하고 무언가를
결정한는데 많은 도움이됩니다
후회없는 결정하십시요~
오늘 저녁은 돼지껍데기입니다!
27.어느새 1K?
부동산 경매 모의입찰 일기 #7
당신이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증거
답글: 6월 23일. 주식 시장에 대한 생각.
답글: 6월 23일. 주식 시장에 대한 생각.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장마가 지나가듯이 맑은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이런 이야기도 추억이 되도록 버팁시다
답글: 비 오는 날.......무슨 생각하나요?
답글: 비 오는 날.......무슨 생각하나요?
저는 왜 맛있는 파전 김치전이 생각날까요?!ㅋㅋㅋ 오늘같은날 아주 찰떡일듯.. 막걸리도 한잔하면 좋겠네요~
[덜마른 생각] 부끄러움에 관하여.
축 늘어진 나무늘보처럼
주식 때문에 고통을 받는 분들에게,,,
미디어가 인종차별을 선동한다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가 들어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