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
이제부터 열심히 살 entp
답글: 우리 가족에게도 찾아온 코로나의 검은 그림자
답글: 우리 가족에게도 찾아온 코로나의 검은 그림자
제가 혼자 나와서 살아서 저만 빼고 저희 가족도 다 코로나에 걸렸어요 ㅜㅜ
다행히 많이 아프지는 않은것 같은데 다 목소리가 너무 아파 보여서 걱정이 되네요ㅠㅠㅜㅜ
심하게 아프지 않길 기도해야죠ㅜㅅㅜ
답글: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답글: 솔직히 나 빼곤 다 행복해 보인다 ㅠ
답글: 솔직히 나 빼곤 다 행복해 보인다 ㅠ
힘내세요!!! 누구나 힘든 시간은 있습니다. 그것을 버텨내고 찾아온 행복이라면 더 뿌듯할 수 있을 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답글: 구독해주신 분들이 진짜 생기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답글: 구독해주신 분들이 진짜 생기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저는 오늘 첫 시작한 찐 뉴비 얼룩커입니다ㅋㅋ 앞으로 꾸준히 글 올리고, 댓글 달면서 소통해보려고요
답글: 23살 빚 8700만원
답글: 23살 빚 8700만원
그래도 아직 23살이시네요 ^^
많이 힘드시겠지만 ..
앞으로 좋은 날 있으실거에요
그래도 건강은 챙기셨으면 해요
젊을때 관리해야죠
비타민제라도 챙겨드시길...
응원합니다 ^^
답글: 솔직히 나 빼곤 다 행복해 보인다 ㅠ
답글: 솔직히 나 빼곤 다 행복해 보인다 ㅠ
누군가에겐 부러움이고 누군가에겐 행복이죠 . 저도 남들은 다 행복해보이는데 저희 집만 불행한 것 같아요. 세상이 막밉고. 현실을 부정하게 되네요
답글: 코인 vs 주식, 당신의 선택은?
답글: 코인 vs 주식, 당신의 선택은?
주식 코인 둘다 훌륭한 재태크 수단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의 기준과 판단이 있으면 어느것을 해도 돈은 저절로 따로 올거 같습니다!
결론은 실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답글: 나쁜 습관 버리기~
답글: 나쁜 습관 버리기~
술이 생각나기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면밀하게 관찰해 보세요. 술이 생각나는 원인을 음주 말고 다른 행동과 연결시키면 쉽게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답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답글: 솔직히 나 빼곤 다 행복해 보인다 ㅠ
답글: 솔직히 나 빼곤 다 행복해 보인다 ㅠ
인생은 멀리서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하잖아요.
사실은 저도 제 주위에서만 보면 저만 빼고 다 행복해 보인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나 부정적인 시선이나 생각들이 강요되거나 상대는 무심결에 흘린 말이지만
사실은 상처가 되었던 이야기들도 있거든요.
내 맘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위로도 마음에 박히겠어요 그 위로도 받을 힘이 있어야
받아지는 것 같아요.
몸이 먼저 건강해지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건강해진다고 해요.
저랑 당장 내일부터 산책을 나가서 예쁜것들만 사진을 찍어볼까요?
그러면 몸도 마음도 조금씩 탄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아요 우리!
답글: 아름다운 밤 입니다
답글: 아름다운 밤 입니다
오 산책하기 괜찮은 야경이네요!! 어디인가요?? 지금은 비오는 중인데 그래도 나름 비오는 분위기가 괜찮네요!
답글: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답글: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좋은 일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지겠죠? 기분이 좋아지면 기분 좋은 일이 생깁니다. 반대도 성립합니다. 기분 관리 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 생깁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답글: 경제적자유를 위해
답글: 경제적자유를 위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경제적 자유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러고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난 뭘로 경제적 자유를 이뤄야 하나!!
답글: 나쁜 습관 버리기~
답글: 나쁜 습관 버리기~
저도 나쁜습관이 음주인데
맘대로 되질 않네요.
주말이라고 한잔..많이 힘들어서 한잔.
핑계거리가 넘쳐나요.ㅎ
저도 나쁜습관을 버리기 위해
노력해봐야 할꺼 같아요.
화이팅!
답글: 마음의치유
답글: 마음의치유
우리는 크고 작은 일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것이 타인 때문일 수도 있지만
타인을 통해서 그 마음이 치료 되기도 합니다.
답글: 댓글이랑 좋아요가 잘 안달리니까
답글: 댓글이랑 좋아요가 잘 안달리니까
좋아요 꾹 눌러 드렸어요^^
저도 그래요
제가 쓴 글에 댓글과 좋아요가 안 달리니까 많이 부끄러웠어요.
그런데 여기 얼룩소는
" 내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며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라고 글을 올리는 곳인것 같아 마음이 편안했어요.
저와 생각이 다를수도 있고,
오늘은 다른 생각과 시선으로 소통을 하고 싶어 질 수도 있으니까요
꼭 이래야만한다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모두 다 옳고, 좋은 생각들을 가지셨으니까요
이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조금 편안해졌어요~
답글: 혼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답글: 혼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말하는 걸 많이는 안 좋아해서 혼밥이 많이 괜찮더라구요! 고기 굽는거나 뷔페아니면 그래도 혼밥 잘하는해요!! 뷔페한번 도전은 해봐야겠어요 ㅋㅋㅋ
고3의 하루 (언니의 눈물)
답글: 자기 자신의 신뢰
답글: 자기 자신의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