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연
작가가 꿈인 한량입니다.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소설 등 인간이 만든 창작물을 좋아합니다. 헌혈 자주하고 관심 있어서 그것 관해서도 몇자 써볼려고 합니다.
[우주생명과학 시리즈 11] 하중 부하와 골격계의 변화-1
'군부'를 존중할 이유가 없는 까닭.
절대로 무리한 요구가 아닙니다.
<수사반장 1958>에 '버닝썬'과 'N번방'이...?
얼어죽더라도 한 권 책을 지키겠다는 남자
코미디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감염병 전담부서가 세상을 떠나다.
QWER은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선 안 될까?
'책임없는 정치'의 출현 : 채상병 사건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