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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원
큐레이터
그림을 사랑합니다
위기의 시대와 정당 정치의 구조 - <그람시의 옥중수고-정치편>
대물림의 욕망과 사회적 업보
증식하는 데이터, 시간의 관념을 바꾸다
새롭지 않은 걸 부끄러워하는 음악가 - 김창완
'한국 범죄자' 엄벌, 이건 부동산 문제다
크리스마스 결핵 씰의 기원이 된 조선 최초 여의사 - 김점동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다
87년 체제의 계승과 극복을 위해서 - 1987년 6월 민주항쟁
경쟁하는 동시에 연대하는 글쓰기는 가능한가 - 얼룩소에 관하여
가장 뜨거운 이름을 가진 노동자 - 김진숙
유신정권과 개발독재가 낳은 괴물 - 박흥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