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현
counselorsam 시 읽는 사람
대전 사람 - 충남 청양 출신 걷는 사람 - 공원 야산 둘레길 듣는 사람 - 클래식 국악 재즈 쓰는 사람 - 독후감 시 칼럼
국립극장이 내놓은 대작 <세종의 노래: 월인천강지곡>
'한동훈 비대위’의 두 가지 숙제
이선균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던 사람들
한동훈은 왜 이준석을 붙잡지 않았을까
영화 <나폴레옹>에 나오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처형
박완서의 참척 일기, 글쓰기를 통한 재탄생
'괴물 찾기'에 매달린 내가 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괴물>
이낙연은 진짜 탈당-신당을 결행할까
인요한 혁신위는 결국 ‘시간끌기용’이었나
프란츠 카프카의 ‘성’(城), 이방인의 기다림과 절망
영화 '화양연화', 사랑을 도덕으로 단죄할 수 있나
이선균의 "나도 너 되게 좋아해”까지 보도하는 언론
존경받는 인간이 된다는 것-스탕달의 소설 ‘적과 흑’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현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