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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평범, 지극히 평범한 ..
My Kairos within our Chronos
얼룩소에서 글을 쓸때 어려운 "띄어쓰기"
어허이 사랑 그놈. 참.
어허이 사랑 그놈. 참.
사랑의 종류가 너무 많아유
제 멋대로 왔다가
자기 맘대로 떠나간다
왔을때 처럼 아무말도 없이 떠나간다
아직 50자 아니냐 94자 끝.
참. 답글 성의 있다.
텨텨.
답글: 꾹꾹하게 살아가기
답글: 꾹꾹하게 살아가기
삶은 남의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혼자 살아가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해서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조용히 자기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몇 개
우크라이나는 전쟁 계속 될 것인가?
공주부여 여행 다녀왔어요~!
독재자의 자신감, 배고플 인류, 양산 될 난민, 혼란의 유럽
여러분은 '글'을 적을때 '글'만 적나요?
여러분은 '글'을 적을때 '글'만 적나요?
제가 얼룩소에서 글들을 읽어보면 어떤분은 글을 짧게 쓰시는분이 있고 글을 길게 쓰시는 분, 사진이나 이미지를 첨부 하시는 분등 여러 유형의 얼룩커들을 볼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글을 짧게 쓰시는분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적기 때문이라고 보여지구요. 사진이나 이미지를 올리시는 분은 적은 글의 내용을 '축약'하거나 이해를 '쉽게' 혹은 '강조'하기 위해 올리시는 경우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답글을 쓰더라도 사진이나 이미지를 넣을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글로써는 표현을 못하는 느낌이나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할수 있거든요. 대신 출처는 꼭 달아 주시는게 매너일듯 싶어요.
[북적북적] 한국에서 애 낳으면 바보죠?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4] | "주께로 나오라" - 제이어스 (J-US)
크리스찬 라이프 [찬양에서 발견하는 주님의 인도하심 PT.4] | "주께로 나오라" - 제이어스 (J-US)
제이어스 | "주께로 나오라"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14
코로나-19의 여파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삶가운데 고통과 어려움을 안겨주었다. 그 삶 가운데 많은 이들은 가족의 건강 또는 그들의 생명 또한 잃었다. 경제활동을 하시는 사회인들은 직장을 잃고, 학교에 가야하는 이들은 학업을 잃었다.
우리 크리스찬들은 신앙을 잃은 이도 너무 많다.
이제는 애매한 코로나 포스트 시즌을 보내는 느낌이다.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은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집합명령 또한 많이 달라지고 있다.
나는 이 코로나-19시절 굉장히 힘들고 지치고 슬프고 주님의 마음을 내 발로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제 돌아와서, 코로나의 핑계로 이제 와서 주님께 돌아가고자 요청을 했다.
그럴때마다 찬양의 위로로 날 은혜로 주었던 찬양은 제이어스의 “주께로 나오라"이다.
내 딴에서는 노력했다는...
[알쏭달쏭] 꼭! 직접 빵을 사러가야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