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채소의 기분
답글: 틀림은 고치고 다름은 인정하자
답글: <금쪽같은 내 새끼>의 정치적 무의식
답글: <금쪽같은 내 새끼>의 정치적 무의식
왜이렇게 글을 알듯말듯 어렵게 꼬아 쓰는거죠?
내가 무식한건가요? (니가 무식한건 맞아)당췌 뭔말인지를 이해하고싶지가 않게 써놓은
좀 쉽게 써주시면 안되나요?
그럼 격이 떨어지실까요?
누가 해석좀 해주세요.
답글: [이야기NEWS]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십니까? 집에 달린 몰카의 경고
답글: [이야기NEWS] 당신의 아파트는 안녕하십니까? 집에 달린 몰카의 경고
개인정보가 굉장히 중요해진 시대인것 같아요. 저도 월패드와 노트북에도 스티커를 붙여놓았습니다. 해킹을 막을 수 없다는게 씁쓸한 현실이지만, 최소한의 방어는 해놓아야 하는것 같아요. 자세한 글 감사합니다 :)
고학력 여성 인재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포인트 지급일만 되면 유저들이 빠져나가는 이유
지금도 그럴 수 있는 시기 (자작글귀)
지금도 그럴 수 있는 시기 (자작글귀)
웃어도 되고울어도 되고소리쳐도 된단다너는 그래도 되고너는 그래야 하는 것이고너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야우리는 모두 그래도 되는 시기이고그럴 수 있는 시기를 걸쳐왔으며지금도 그럴 수 있는 시기입니다
생태계의 회복탄력성,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 [꿀벌은 울지 않는다]
겉도 속도 중요해서
답글: 혹시 신데렐라는 안될까요?
답글: 혹시 신데렐라는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