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글쟁이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은둔형 외톨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은둔형 외톨이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사회성이 좋은 편입니다.
적어도 남들이 보는 저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들의 평가와 달리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대학졸업시기가 imf 시대였습니다. 입사가 결정된 회사에서도 입사가 취소되었던 해였죠
대형병원 시험에 필기를 붙고 면접시험장에서 무지 좋은 이야기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해 그 병원은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시험을 준비했고... 그 시험준비가 길어지면서 차츰 은둔형 외톨이가 되었지요
집밖에 나가기 싫었고 아무도 만나기 싫었고...
집에 있는 것을 즐긴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
우리는 누구나 은둔형 외톨이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이 짧으면 좋겠지요
답글: 따뜻한"물"한잔의 12가지 놀라운 효능
답글: 따뜻한"물"한잔의 12가지 놀라운 효능
13. 체온 조정이 가능합니다.
인간의 몸인 36.5도 보다 낮은 온도의 물이 들어오기에 몸은 그에 반응하여 40도의 펄펄 끓는 열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필요 합니다.
답글: 캐나다에서 산다는 것
답글: 살기도 싫고 죽기도 싫을때!
답글: 버릴 줄 아는 용기(勇氣)...
답글: "임시저장"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답글: "임시저장"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방금 님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혹여 긴 글이라도 쓴 날이라면 철렁거리는 가슴을 부여 잡습니다. 공감합니다.
답글: 법무부, '고 변희수 하사 강제 전역 부당' 육군에 항소 포기 지휘
칭찬은 칭찬의 태풍을 일으킨다.
칭찬은 칭찬의 태풍을 일으킨다.
진짜 소중한 사람은 가족이고 진짜 고마운 사람도 가족인데
가족에게 하는 칭찬은 참 인색했네요
다같이 칭찬의 태풍을 일으켜 볼까요?
사람이 죽었고, 국정감사에서 일기가 유출됐다.
답글: 내가 본 가장 이상한 뉴스
답글: 내가 본 가장 이상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