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마음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회인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닌 이후로 마음과 정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답글: 암컷 길냥이의 삶 그리고 여성의 삶
답글: 암컷 길냥이의 삶
답글: 나는 오늘도 얼룩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답글: 나는 오늘도 얼룩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글 잘쓰는 사람들의 장소가 아닌걸로 알고 저도 여기 있습니다. 저는 한줄이든 두줄이든 글을 적고나면 힐링이 되는 느낌을 갖습니다 그거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아침에 내과 가던 날..
답글: 아침에 내과 가던 날..
건강이 최고예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이제는 부모님이 나이드시니 아픈곳이 생겨서 마음이 아프네요
서랍에 항상 약이 가득있네요
빠른쾌유 하셨으면 좋겠어요
나는 오늘도 얼룩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답글: 처음으로 속마음 털었어요..
누구에게나 배운다
답글: 몸과 마음 토픽이 맞는지요...?
답글: 몸과 마음 토픽이 맞는지요...?
몸과 마음에서 마음을 자기마음대로? 정해서 올리시는거 같아요...?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더 ㅜㅜ
답글: 암컷 길냥이의 삶
암컷 길냥이의 삶 그리고 여성의 삶
답글: 잠이 제겐 참 중요합니다
여가부 폐지, 그 이후 시나리오
30살 모은돈이 없습니다. 심지어 마이너스
답글: 자존감 높이기:)
답글: 자존감 높이기:)
완벽한 사람은 없다.
서툴지만 괜찮은 사람이 되어 가면되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없다는 거에 대해서 너무 큰 용기를 얻네요
실수해도 괜찮아요 당신은 능력자이니깐요
답글: 남들과 비교하지않고 나답게 사는 방법이 있을까요?
답글: 남들과 비교하지않고 나답게 사는 방법이 있을까요?
비교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기가 꺽일것 같아요
전 제가 저자신에게 셀프로 그렇게 남과 비교를 했습니다
키가 누구처럼 컸으면
손가락이 길죽하고 예뻤으면
피부가 하얗으면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혼자서 남들과
비교하는 바닥 자존감 이었죠
나이가 40이 넘으니 이젠 너무 힘들고 피곤해요
남들과 비교 하며 사는게 지쳐서 말그대로 놔 버렸어요 스위치를 끄자
나와 아무 상관없다
이세상엔 나란 사람은 나밖에 없다
혼자 수도 없이 말하며 노력 많이하니
달라지더라고요
정말 달라져요
답글: 타투 어떻게 생각하세요??
행복과 불행(미래의 내 아들에게 쓰는 편지)
왜 모든게 겁나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