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청년유니온에서 사무처장으로 활동하였고, 노동운동의 변화와 가능성을 계속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지금은 불안정 방송미디어 노동자들을 위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준석을 '혐오정치인'이라 비판하는 걸 멈춰야 한다
'트럭 시위', 이제는 시위도 외주를?
안산 선수 논란, 그 '토리이'는 정말 가게 주인 잘못일까?
시민단체의 정치참여는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엑스포 유치에서 또 등장한 '경제효과', 스포츠경기장에선 이렇다
[질문받SO] "미투" 이후 7년 마침내, 이겼습니다
쌍화차와 무성서원 - 정읍 여행 1
[털어놓고 말해보자면] 바보야 문제는 김포가 아니라 "호남 배제"야!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필요할까?
의대 증원..'비수도권 미니 의대'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