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분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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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분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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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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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笛跡)
영화 고르는 방법
얼룩커

답글: 영화 고르는 방법

내가 미술관에 온 것인가? 아니면 영화관에 온 것인가? 벤처. 성공. 실패. 노동. 삶의 끝. 영화같은 ~  인생의 비극이란 사람들이 삶을 사는 동안 내면에서 잃어가는 것들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해피 엔딩을 꿈꾸며~ @@끄적끄적빌립글모음@@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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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울 엄니 이야기 하나
진영
진영

답글: 울 엄니 이야기 하나

저희 어머니도 연세가 드시면서 자꾸 자식들한테 고맙다고 하시네요 저는 그 소리가 너무 싫어서 고맙단 말 하지마시라고 막 짜증냈어요 ㅠㅠ 반성합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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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농사꾼
댓글이 상위노출에 따라, 좋은 글들이 묻히는 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PHBONLINE
PHBONLINE

답글: 댓글이 상위노출에 따라, 좋은 글들이 묻히는 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귀요미 소군요. ㅎㅎ... 이번엦네이버 블로그에 발을 들이면서ㅡ 얼룩소 글 보기 시스템어 얼마나 불편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ㅡㅎㅎ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 93 >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PHBONLINE
PHBONLINE

답글: 또 얼룩소 탈퇴를 할까 고민하는 글을 보았다.

ㅋㅋㅋ. 전 확실히  탈퇴까진 아직 모르겠고ㅡ 글 올리는건 줄지 싶습니다ㅡㅋㅋ 청정구역 얼룩소의 미꾸라지 한마리네요ㅡㅋㅋ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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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분출구
엄마의 꿈
다기
다기

답글: 엄마의 꿈

언제나 그리운 분이죠. 전 아직 살아 계시는데도 그리우신 분입니다.  저는 요즘 유튜브를 통해서 예전 노래들을 많이 듣거든요. 그 중에 린의 노래들도 들었었죠. 요즘 노래들과 다르게가사들이 참 진심같아서 계속 듣고 있답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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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우
백지우

오늘은 암것도 안하고 걍 집에서 뒹굴뒹굴....😜

오늘은 아침부터 예상보다 일찍 눈이  떠지네요.. 해서 이것저것 하다가  걍 아무것도 안하고 싶더라구요..ㅎ 원래 오전에는 미국장 정리 및 공부.. 이후 점심 때 밖에서 식사 및 산책... 이후 커피숍에서 책보며 차 한잔 하면서 휴식하는게.. 오후까지 제 루틴인데... 점심을 먹고나니 암것도 안하고 싶어지네요.. 해서 그냥 동네 한 바뀌 돌고 와서 침대에서 뒹굴 뒹굴 하고 있습니다. 몇 시간동안 침대와 몰아일체 하고, 이제서야 저녁 먹으니 조금 정신이 맑아지네요.ㅎㅎ 다시 저녁 루틴대로 앱테크 및 잠깐 쉬고 있네요..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확실히 조금은  몸도 마음도 루즈해지는 듯 합니다. 이렇게 루틴을 깨는 날도 있어야 삶이 잼나겠지요.ㅎㅎ 뭐든 억지로 하려고 하면 탈이 나는 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삶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루 쯤은 마음 가는대로 하셔도 될 듯 합니다. (비겁한 변명이려나요?ㅎ)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행주 행주~^^ ๑·̑◡·...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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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성공한 대통령’이라는 허황된 꿈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4만1천여명이 모이는 성대한 취임식을 연다는 계획을 보고 있자니, 5년 전 당선과 동시에 조촐한 취임식으로 업무를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이 자연스레 오버랩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급하게 치른 선거와 인수위원회도 없이 곧바로 약식으로 거행한 취임식. 벌써부터 보수언론 쪽에서는 5년 전 취임사를 거론하며 새빨간 거짓말이었다고 비웃는다. 마음이 편치 않다. 일본 언론들도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저열한 표현으로 비난을 퍼붓는다. 징역, 자살, 비참한 말로라는 단어를 써가며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과반을 차지하면 바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될 거라 예견한다. 혐한론을 부추기는 일부 언론의 얕은 수가 안타깝지만, 사실 이전 대통령의 말로를 돌아보면 한숨만 나오는 게 사실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는 솔직히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내 기억에 선명히 각인된 문장은 따로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뒤 노...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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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분출구
친구 덕에 생애 첫 명품 티셔츠 입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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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답글: 친구 덕에 생애 첫 명품 티셔츠 입어보다

부럽습니다.  명품을 받아서라기 보다 마음을 나누고 선물을 나누며 서로의 진짜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부럽습니다. 글쓴이분께는 또 다른 명품이 필요없을 것 같네요. 명품친구를 두었으니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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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제주삼다수

재택근무

세상에는 여러가지 근무의 형태가 있음 그 중 요즘 핫한 근무의 형태가 재택근무임 본인은 여러 형태의 근무가 종합적으로 적용되는 회사에 다니고 있음 (8시~18시 // 3교대 // 4교대 등등) 회사의 일부 인원(또는 다수의 인원)들에게서 재택근무를 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고 회사 내부적으로 일정부분 적용을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여기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재택근무가 과연 현 대한민국의 의식수준과 부합는 근무의 형태인가 또는 재택근무가 과연 선진화된 근무의 형태인가 에 대한 생각이 조금 더 이루어지고 나서 적용이 되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함 현재 코로나 시대 (19년 말 우한폐렴 발생 이후 ~ 현재까지)에 자가 또는 일정 공간에서 격리하는 인원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재택근무라는 근무의 형태가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었다고 생각함 그러면서 여러가지 부가적인 이유가 생겨남 1. 코로나의 위험때문에 집에서 근무하는게 맞다. 2. 굳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회사까지...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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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
동그리~~

동그리의 4월21일 수익일지

휴무라 집에서 릴렉스~~ 혼자 딩굴모드하니깐 좋네요 ㅋㅋ 월급날이라 수입도 들어오고... 돈아니면 직장 안다니고 맨날 요래 놀면 좋겠어요 ㅎㅎ 그건 당분간 힘들겠지만요ㅜㅜ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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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요정
빨강요정

열심히 살지만 앞이 안보인다요ㅠ

새벽 4시30분 부터 독서를 시작해 여러가지 교육비를 드려 공부를 하지만 행동으로 움직이지 않아서 인지  경제적으로 연결이 안되어요 답답합니다 어찌 해야 할지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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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maniac
bookmaniac

[뉴스소감] 서울 중구에 도심항공교통(UAM) 착륙장 생긴다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서울’ 호텔을 허물고 짓는 새 건물 옥상에 ‘하늘을 나는 차’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이착륙장이 들어선다. UAM은 교통이 혼잡한 도심에서 중소형 헬기나 드론 등을 통해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미래형 운송수단이다. 현대차의 UAM 상용화 시기에 맞춰 힐튼호텔 부지에 UAM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를 설치하고 운영해 이곳을 신(新)교통 거점지로 개발하기로 했다. UAM은 수직 이착륙할 수 있는 특성상 버티포트는 대규모 활주공간이 필요한 기존 공항과 달리 고층빌딩 옥상에 설치할 수 있다. UAM 기사 중 가장 현실과 근접해 온 걸 느끼게 된 기사입니다. 가시권에 정말 들어오는구나 싶네요. :)
산업/기술/IT
소소
소소

내 나이 마흔살에는

내 나이는 마흔이 훌쩍~~ 어느새 지나버렸다 20댜에 그런 생각을 했다  빨리 서른이 되었으면~~ 그리고 30데에는 내나이 마흔살에는 이노래를 마냥 술취해 부르곤 했다 그런데 정말 마흔이 넘고 나서야 알았다 그 20대의 젊음이 얼마나 소중 한 것이었눈지~~~ 그렇게 도망치고 힘들어하던 방황하던 20대였다  30데에는 결혼,  출산, 사기, 너무 힘들다고만 생각햤다  그리고 마흔이 넘으면 어느정도 돈 걱정도 안하고 그냥 자연스레 머리가 하야지는 냐모습을 편안하게 받아들일줄만 알았다  그런데 요즘 흰머리가 생기고 눈가에 주름이 지는 내모습을 보며 20대의 나의 모습과 20대의 나의 당당함 꿈많던 시간들이었단는걸 알았다  그래서 이제 후회하지않으려면 60이 되기전에 나의 40대를 가장 화려하고 예쁘게 살아내고 싶다  60이되서 40대를 그리워하며 후회하지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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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실배

"솔직히 아빠보다 잘 살 자신없다"는 중2 아들

일요일 오후 중2 아들과 침대에 누워 한가로이 시간을 보냈다. 나는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았고, 아들은 유튜브 삼매경에 빠졌다. 각자의 세상에 충실하던 중 잠시 현실로 돌아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연스레 이야기는 아들의 학교 생활로 흘렀고, 순간 얼굴을 잔뜩 찌푸리더니 "세상이 모두 멸망하면 좋겠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정신이 번쩍. 이유가 궁금해서 물었다. "아빠.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 나중에 대학도 가야 하는데, 자신도 없고. 취업은 또 어떻게. 집은 구할 수 있을까?" "무슨 소리야. 당연히 가능하지. 아빠보다 훨씬 잘 살 테니까 걱정하지 마." "몰라. 나는 솔직히 아빠보다, 잘 살 자신이 없어." 아들의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쿵 하고 주저앉았다. 이제 겨우 15살 아이에게 나온 말이 아빠보다 잘 살지 못할 거 같다는 거라니. 무언가 도움이 될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막상 떠오르는 생각이 없어서 그저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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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소년
달빛소년

돈이 얼만큼 있어야 부자라고 할까?

고작 돈 때문에 사람도 죽이는 흉흉한 세상에 우린 살고 있다. 한국이야 말로 극단적이라 부의 대물림과 부동산이 아니면 부자가 될 확률은 거의 희박하다. 나쁜 짓을 하지 않고 우리 모두는 죽기 전까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부자가 되는 길은 매우 어렵다. 부자가 되고 싶어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배우기 위해 책을 많이 읽어도 도무지 방법은 떠오르지 않고 통장 잔고는 항상 비어있다. 돈 쓰기는 쉽고 벌기는 매우 어렵다.  얼마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순자산 상위 1% 기준은 29억원 수준이라고 한다. 상위 1%의 가구 72%가 수도권에 거주해 쏠림 현상이 심했고,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으로 부동산이 없는 사람들에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은 없어진 것이 아닐까? 중산층에게 보이는 부자의 기준은 어떨까? 한국 중산층은 평균 순자산이 4억원은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봤을 때 빚을 뺀 재산이 32억원이 있으면 부자라고 답했다. 대출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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