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준
작가, 출판 편집자
직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현장실습생, 산업기능요원이란 이름으로 일했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후 모든 삶은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교복 위에 작업복을 입었다》를 썼습니다. 현재는 출판 편집자로 일하고 있으며, 《세상의 모든 청년》의 책임편집 및 공저자로 참여했습니다.
갭투자 비판 없이 전세사기 해결은 불가능하다
코첼라, 라틴팝, 그리고 케이팝.
학폭 가해자는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면 안 되는가?
한국과 일본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가? 정말?
<강남화타>가 실존 인물을 다루는 부적절한 방식
스트레이트한 분노의 시선, <다음 소희>
유튜브에서의 콘텐츠 도둑질과 새로운 시대의 저작권
공고생들한테 물었다, 공고 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