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오늘,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대중이 봉기해서 정권을 무너뜨렸습니다. 예전엔 '의거'라고 불렀지만 이제는 '혁명'으로 부릅니다. 8.15 광복에 이은 '두 번째 해방'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며, 현행 대한민국 헌법은 아예 4.19 정신을 이어받는다고 명시하고 있죠. 

지금은 당연한 것들이 그땐 당연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당연하지 않은 것 역시 미래엔 당연한 것이 될 겁니다. 얼룩커 여러분이 나눠 주시는 관점과 소신이 바로 그 밑거름이라고 믿으며 지난주에 많은 관심을 얻은 콘텐츠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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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콘텐츠를 올릴 수 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에 정당한 보상을 드립니다.

이번 주 보상액은 총 20,570,135원입니다. 
10만 원, 20만 원 이상 보상받은 사람은 각각 42, 31명입니다. 
50만 원 이상 보상 받은 사람은 1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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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날수록 보상 규모는 더욱 커집니다.

이제, 당신의 관점을 나눠주실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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