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정부했구만요.. 최근 몇 십년간 여야를 떠나.. 복지관련은 거의 한게 없는 듯 합니다. 이런 부분도 복지의 일종 일텐데.. 역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의 것을 해버리네요. 한편으로는 건설사 역시... 지금 인플레로 인한 원자재 값이 많이 올라서.. 층간소음 줄이는 방음재 등등 의 비용이 발생하면 완공 이후 이는 소비자 한테 전가 시켜야 하는데.. 이러면 또 국민들이 집값 비싸다고 할 것 같고.. 가뜩이나 지금 금리인상 시기로.. 국민들도 대출 받기도 쉽지 않은 마당인데.. 제 생각에는 이런 부분을 고민 한 끝에  정부가 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나 봅니다. 우선시 되어야 할 점은 우선 모든 건설사를 먼저 철저한 감사를 통해..  그대로.. 법대로 잘 지었는지 부터  조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멘트, 건자재 등 돈 아낄려고 많이  장난질 친다고 알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 잡아내서 층간 소읍 등 필요한 부분에 제대로 짓게 하는게 우선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