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에모] 모집 마감, 첫번째 공지입니다
2023/01/18
[얼룩소 에세이 쓰기 모임], 일명 [얼에모]에 지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무척 빠르게 지원을 해주셔서 [얼에모] 멤버 모임을 일찍 마감합니다. 총 열 분이 함께 두달 간 다섯 편의 에세이를 씁니다. [얼에모] 멤버는 몬스, 빅맥쎄트,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콩사탕나무, 홈은, 살구꽃, 조각집, 민다, 동보라미, 진영 이렇게 모두 열 분입니다.
[얼에모]에서 처음으로 함께 쓸 글감은 '글'입니다. 글감은 말 그대로 글의 재료니까요, 정면으로 그 글감에 대해 다루셔도 되고 그저 글에 잠시 스쳐가는 한 단어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첫번째 에세이 마감일은 2월 3일 금요일 자정입니다. 글의 분량은 2천 자 이상이라 말씀 드렸는데요, 1만 자 이상도 거뜬히 쓰시는 분들이 대거(?) 들어오신 관계로, 2천-4천 자로 제한하겠습니다. 그 안에서 자유롭게 써주세요. 글 말미에 얼룩소 기준 글자수를 적어주시기 바랍...
말씀주신게 이 프로젝트군요!! 반가운 얼룩커분들이 많으시네요. 기대됩니다:-) 새로운 시도를 얼룩소 에디터분들만 하는게 아니라 좋네요! 프로젝트 막바지에 기념으로 책 출판도 제안드려봅니다 ㅎㅎ
@연하일휘님 너무 빨리 마감이 됐어요 ㅠㅠ 그렇지만 함께 글 올려주셔도 좋아요!! 생각 있으시면 함께 해요!!
와.....이리 좋은 모임이 있었다니ㅠㅠㅠㅠ너무 늦게 확인한게 아쉽고 또 아쉬워요...!!!!
@오민영님도 같이?? 환영합니다!
@홈은 선생은 아니고요;; 에세이 서언..배?
@동보라미 그러고 보니 뭔가.. ㅋㅋ 글!일!돈! 쉽나? 이런 느낌이긴 하군요.. 한 글자로 맞춰보고 싶었어요;;
@조각집 있어야할 곳이란 말이 좋네요 ㅠㅠ 어서 와요. 함께 또 써요.
역시 얼룩소는 기웃거리는 곳이 아니라 내가 있어야 할 곳이었나봐요 ㅠㅠ 좋은 마련 감사해요:)
현안님 감사합니다. ^^ 진영님은 벌써 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글일돈쉼나'라는 말이 하나의 단어, 한 마디 말 같아요. ㅋㅋ '글일돈쉽냐!' 처럼 ㅎㅎ
2/03 - 글
2/17 - 일
3/03 - 돈
3/17 - 쉼
3/31 - 나
오 박선생님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일돈쉼나..! 기대돼요!!
@아멜리 댓글을 안 주셔서 ㅠㅠ 그래도 우리 함께 써봐요!!
@진영 벌써 다 쓰신 거예요? 대단! 글은 묵히면 훨씬 나아지거든요. 한 이틀만 묵혔다 다시 한번 보시고 퇴고한 뒤 올려주세요. 2/3일 안에 아무때나 올리셔도 됩니당! 토픽은 글 내용에 맞게 자유롭게요!
현안님
2월3일 전에 아무때나 올리면 되나요
아니면 3일에 일괄 올리나요
막막했는데 한 두자 쓰다보니 다 써버렸네요
붙들고 있다고 더 나아질것도 없고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전문가들 올리기 전에 올리는게 상책인듯 싶어서요 ㅎㅎ
토픽은 알아서 적당히 선택하나요?
현안님 감사합니다. ^^ 진영님은 벌써 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글일돈쉼나'라는 말이 하나의 단어, 한 마디 말 같아요. ㅋㅋ '글일돈쉽냐!' 처럼 ㅎㅎ
2/03 - 글
2/17 - 일
3/03 - 돈
3/17 - 쉼
3/31 - 나
현안님
2월3일 전에 아무때나 올리면 되나요
아니면 3일에 일괄 올리나요
막막했는데 한 두자 쓰다보니 다 써버렸네요
붙들고 있다고 더 나아질것도 없고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전문가들 올리기 전에 올리는게 상책인듯 싶어서요 ㅎㅎ
토픽은 알아서 적당히 선택하나요?
@김재경 앗 거장;;;이라뇨;;; 거두십시오;;; 언제든 에세이가 땡기시면(?) 같은 글감으로 [얼에모] 태그만 달아 올려주세요! 읽으러 갈게요!!
@달빛소년 생각보다 지원을 빨리 해주셔서 금방 마감됐습니다. ㅠㅠ 하지만 지원 안 하신 분들도 함께 같은 글감으로 글을 써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언제든 참여 가능하십니다!! 제가 여건상 지원한 분들에 비해 코멘트를 짧게 할지도 모르지만, 문턱은 1mm도 없다는 점 아시죠?ㅋㄷ
아니 이렇게 좋은 모임이 있었다니 못 봤네요 ㅠㅠ 지원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얼룩소 에세이의 거장이자 미래의 작가(아마)이신 현안님의 에세이 모임 기대합니다 ㅎㅎ
지원할까 하다가 전 제 스타일의 글들에 조금 집중해보고자 일단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와.....이리 좋은 모임이 있었다니ㅠㅠㅠㅠ너무 늦게 확인한게 아쉽고 또 아쉬워요...!!!!
오 박선생님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일돈쉼나..! 기대돼요!!
@아멜리 댓글을 안 주셔서 ㅠㅠ 그래도 우리 함께 써봐요!!
@진영 벌써 다 쓰신 거예요? 대단! 글은 묵히면 훨씬 나아지거든요. 한 이틀만 묵혔다 다시 한번 보시고 퇴고한 뒤 올려주세요. 2/3일 안에 아무때나 올리셔도 됩니당! 토픽은 글 내용에 맞게 자유롭게요!
말씀주신게 이 프로젝트군요!! 반가운 얼룩커분들이 많으시네요. 기대됩니다:-) 새로운 시도를 얼룩소 에디터분들만 하는게 아니라 좋네요! 프로젝트 막바지에 기념으로 책 출판도 제안드려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