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님 많이 놀랐겠어요. 지금은 좀 괜찮으신가요?
미친 X 아닌가요?
성추행을 당한 것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없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들으라고 욕하고 험담하는 직원도 너무 이상하고요. 제가 가서 좀 XX 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나쁜 사람들
그나마 친하게 지내던 분도 관두시고 견디기가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팀장과 점장이라는 사람은 왜 있는 거죠? 직원 관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곳이네요.
일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모르고 존중하지 않는 곳에서 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적당한 시일 내에 관두고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수현님의 진가를 알아봐 주고 소중하게 대해 주는 곳에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이 제일 우선인 거 아시죠? 힘내셔요.
몸과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목련화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존감 낮은분들이 그런건 맞는거 같아요.
뒤에서 욕하는것도 솔직히 안들리면 상관없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정신적으로 큰 충격은 안받았지만 기분이 그랬어요. 오래다닐 생각도 없지만 사람들이 그렇더라구요ㅠ
항상 힘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톰리님 말씀처럼 미친사람이 많더라구요.
세상은 넓다지만 이상한 분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항상 좋은말씀과 힘이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은 일자체보다 사람때문에 많이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특히,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과 대면하는 일은 정신 노동의 극한을 체험하게 되지요. 저도 20대때 알바하면서 그걸 느꼈거든요. 세상에는 미친사람이 많다는 것을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잘 털어버리고, 재충전 되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수현님,저번에도 힘들다고 글을 올리셨는데,이번에 글을 보고나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저도 사람들에게 많이 상처를 받았을때,자존감까지도 많이 떨어지더라구요.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엄청났구요. 그런곳이라면,더이상 일을 하지않는게 맞는것 같아요.함께 같은곳에서 일을 하는사람들인데,왜 그러는지를 모르겠네요. 다만,수현님의 자신을 절대 낮추거나 자책하시거나,그러지 않으셨음 해요.그곳이 이상한거예요.저도 많은곳을 일하러 다녀본결과,직원들이 얼마간의 일을 못하고 관두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리고,그런사람들에게 너무 상처받지마세요.수현님께 함부러 대하는 사람들은 사실 본인의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남을 깍아내리면서 자존감을 높이는 사람들에요.어찌보면,그런사람들이 더 한심한 사람들인거예요.그러니,얼릉 훌훌 털어버리시고,수현님을 존중해주고,마음 편히 일할수 있는곳을 알아보세요~분명 그런곳이 있을거예요. 힘내시고,제가 항상 응원할께요~
린2님 동보라미님 잭님 50대가장님 스테파니님 나에게질문한다님 모두 위로와 댓글 감사합니다.
마트일이 힘들기도 하지만 사람에 대한 상처를 많이 받는것 같아요. 자격증나올때까지 버틸지 모르겠어요.
다니면서 조금씩 과일보는 눈이랑 인내심이 느는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우선 위로가 먼저겠지요? 마음의 치료가 먼저 되기를 바라며 직장에서 그런 일이 생겼으니 더 안타깝고 걱정도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시고요 조금 더 안정적이고 편한 곳에서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일자리라서 더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그래도 다른 곳을 알아보셔야 겠단 생각이 드세요
힘들고 떨리는 마음부터 잘 추스려야 하실텐데..
걱정됩니다.
우리 힘내기 힘들어도 힘내 봐요. !
수현님한테 안좋은일이 자꾸 겹치네요ㅜㅜ
그곳이 수현님하고 맞지 않은곳이란 생각이 드네요
건강잘챙기시고 힘내세요^^
마음 잘 추스리세요. 전에 말씀 드렸듯이 그만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세상에,,, 수현님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애고,, 몸도 마음도 힘드셔서 어떡해요. 스트레스도 심할 것 같아요.
그만 두실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얼른 그만 두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고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ㅠㅠ
에고 저희 동네도 대형마트가 몇개 있는데 일하러 갔다가 상처받아 가지말라는 글 봤는데 그분 뿐 아니라 많이들 공감하시더라고요.. 마트업계가 전반적으로 쉽지 않은 곳이구나 생각했어요ㅠ 힘내세요
에고 저희 동네도 대형마트가 몇개 있는데 일하러 갔다가 상처받아 가지말라는 글 봤는데 그분 뿐 아니라 많이들 공감하시더라고요.. 마트업계가 전반적으로 쉽지 않은 곳이구나 생각했어요ㅠ 힘내세요
세상에,,, 수현님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애고,, 몸도 마음도 힘드셔서 어떡해요. 스트레스도 심할 것 같아요.
그만 두실 수 있는 상황이라면 얼른 그만 두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고요. 건강도 잘 챙기세요. ㅠㅠ
아이고.....힘든 일들이 계속 겹치셨네요....그만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ㅠㅠ이야기를 들으면 들을 수록 수현님이 너무 힘드신 것 같아요....ㅠㅠㅠㅠ
수현님~그만 두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ㅠ
수현님한테 안좋은일이 자꾸 겹치네요ㅜㅜ
그곳이 수현님하고 맞지 않은곳이란 생각이 드네요
건강잘챙기시고 힘내세요^^
똑순이님 연하일휘님 ㅠ
마트일하다가 안좋은 일들만 겪는것 같아요.
사람들도 이상하고 가난한 동네 마트여서 그런지 더 심한것 같은 느낌이에요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위로가 먼저겠지요? 마음의 치료가 먼저 되기를 바라며 직장에서 그런 일이 생겼으니 더 안타깝고 걱정도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시고요 조금 더 안정적이고 편한 곳에서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일자리라서 더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그래도 다른 곳을 알아보셔야 겠단 생각이 드세요
힘들고 떨리는 마음부터 잘 추스려야 하실텐데..
걱정됩니다.
우리 힘내기 힘들어도 힘내 봐요. !
마음 잘 추스리세요. 전에 말씀 드렸듯이 그만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린2님 동보라미님 잭님 50대가장님 스테파니님 나에게질문한다님 모두 위로와 댓글 감사합니다.
마트일이 힘들기도 하지만 사람에 대한 상처를 많이 받는것 같아요. 자격증나올때까지 버틸지 모르겠어요.
다니면서 조금씩 과일보는 눈이랑 인내심이 느는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