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곁에 기분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칭찬에 인색하지 않는 사람도 그중 한명이죠. 잘 관찰한뒤 칭찬 한마디를 하는 사람. 그 사람의 칭찬은 주변을 밝게 만듭니다. 그리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칭찬 받은 사람은 긍정적 에너지가 나오지요.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칭찬에 참 인색한것 같아요. 칭찬을 할려면 왠지 쑥스럽고 어물쩍 넘어가기 쉽죠. 칭찬을 받아도 웃으며 '고맙습니다'란 말보다 '제가 뭐..'하고 어색해 하기도 합니다. 우리네의 사회 모습은 상대방을 세워주기 보다 경쟁의식과 흑백논리로 인해 깍아내리는데 더 열중한 것도 한 몫 했으리라 생각 듭니다.
이렇듯 칭찬과는 친하지 않은 우리네. 그래서 칭찬의 옳바른 사용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이시간에는 옳바른 칭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칭찬: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함. 또는 그런 말.
우선 우리는 왜 칭찬 잘 못할까요?
첫번째, 우리는 칭찬을 할 이유를 못찾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것 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알아가는 과정의 부족함이 칭찬할 꺼리를 못찾는것입니다.
올리브나무님^^ 찾아와 이리 마음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서로 칭찬하며 얼룩소 활동 오래 해요^^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소는 서로서로 진심으로 칭찬하며 성장하는 건강하고 좋은 공간입니다!
ㅋㅋ 마암71님, 사실 시간은 상담소가 더 많이 든답니다. '법접'이란 단어를 쓸 정도는 전혀 아닌데..^^; 이리 칭찬에 몸둘바를..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쌩유베리감사 :D
톰님의 범접할수없는 글솜씨에 놀랐습니다
내맘대로 상담소는 그냥 애교였군요 ㅎ
이 댓글창은 뭔가요? 엄청 신기방기하네^^
편하고 좋네요~^^
밑의 두분덕분에 신문물을 경험하네요~ㅎ
우와 1000만 시간 걸려도 좀체 쓰기 힘든 글을 정말 이렇게 쓰신건가요? 앞으로 이 글 덕분에 마음 가득 담긴 훌륭한 칭찬이 넘쳐나게할 글이 분명합니다.
특히나 얼쏘에 이런 분들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
우와 1000만 시간 걸려도 좀체 쓰기 힘든 글을 정말 이렇게 쓰신건가요? 앞으로 이 글 덕분에 마음 가득 담긴 훌륭한 칭찬이 넘쳐나게할 글이 분명합니다.
특히나 얼쏘에 이런 분들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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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님의 범접할수없는 글솜씨에 놀랐습니다
내맘대로 상담소는 그냥 애교였군요 ㅎ
ㅋㅋ 마암71님, 사실 시간은 상담소가 더 많이 든답니다. '법접'이란 단어를 쓸 정도는 전혀 아닌데..^^; 이리 칭찬에 몸둘바를..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쌩유베리감사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