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가짜떡)은 이제 더 이상 개떡이 아닙니다.
혹시 개떡을 아시나요??
제가 어렸을 땐 간식거리가 많이 없어서 였는지 보리개떡을 많이 먹었습니다.
보리개떡은 밥을 할 때 보리반죽을 위에 놓아서 밥이 완성될 때 보리개떡도 같이 완성이 되었죠.
보리개떡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리면 밥알이 몇개씩 붙어 있기도 했습니다.
설탕을 조금 넣었을 겁니다. 항상 달달한 맛이 나는 보리개떡을 먹고나면, 밥을 먹지 않아도 금방 배가 불렀습니다. 보리개떡과 같이 가끔은 쑥으로 쑥 개떡도 만들어 먹었지요.
왜 하필이면 개떡이라고 명명을 하였을까?? 궁금하여 구글검색을 해보니.."개"란 강아지에서 나온말이 아니고 형편없다 내지는 가짜를 지칭하는것이라고 하네요.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명칭과 유래에 대한 다음 설명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떡이 아니고 가짜로 만든 떡이라서 개떡이라고 명명한것 입니다.
제가 어렸을 땐 간식거리가 많이 없어서 였는지 보리개떡을 많이 먹었습니다.
보리개떡은 밥을 할 때 보리반죽을 위에 놓아서 밥이 완성될 때 보리개떡도 같이 완성이 되었죠.
보리개떡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리면 밥알이 몇개씩 붙어 있기도 했습니다.
설탕을 조금 넣었을 겁니다. 항상 달달한 맛이 나는 보리개떡을 먹고나면, 밥을 먹지 않아도 금방 배가 불렀습니다. 보리개떡과 같이 가끔은 쑥으로 쑥 개떡도 만들어 먹었지요.
왜 하필이면 개떡이라고 명명을 하였을까?? 궁금하여 구글검색을 해보니.."개"란 강아지에서 나온말이 아니고 형편없다 내지는 가짜를 지칭하는것이라고 하네요.
나무위키를 찾아보니. 명칭과 유래에 대한 다음 설명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떡이 아니고 가짜로 만든 떡이라서 개떡이라고 명명한것 입니다.
정확한 유래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이 없다. 다...
@진영 쑥갓 깻잎드시면, 고수도 드실텐데요..아쉽습니다.
@life41 배고픈 시절을 겪으셨군요...아이디만 보면 신세대인줄..아직 젊디 젊은..
오~~~~~~ 옛날 생각이 납니다.그 떡을 생각하면 배고픈 시절 그때 그맛을...
저는 중국에 7년 반을 살았어도 고수를 못 먹습니다. 자꾸 도전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맛이 확 끌리는 순간이 있는데 시도조차 안하다보니 그 맛을 터득하지 못해 아쉽네요.
쑥갓 깻잎을 좋아하는 걸 보면 고수에도 금방 빠질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클레이 곽 축하씩이나...망고수망고수망고수...ㅋㅋㅋ
기회있을때 마니 드셔오~~^&^
어제 밤 내가 쓴 <그런 사람>이라는 글도 서방님의 생축선물이라는 자랑질이요...^ㅎ^
@나철여 써니회장님..생신축하드려요...여기에서는 고수가 너무 싸요..500그램에 한국돈으로 1000원정도 밖에 안하거든요...여기서 쌀 때 잔뜩먹겠습니다. 회장님. 말링망고하고..말린 고수참떡을 보내드려야하나...ㅋㅋㅋㅋ 계속 약올리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정요 개떡이라고 너무 쉽게 취급당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긴 먹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고수를 넣으면 고수향이 그대로 나옵니다. ㅎㅎ
@리아딘 설명하기 어려워서...안드셔본분이라니...먼저 고수를 도전해 보십시오.
저 비싼 고수를 가지고 개뗙을 만들다니 하고 끝까지 읽어 내려가니...
고수를 엄청 좋아하는...고수참떡
오늘 제 생일인 줄 알고 하셨나...일단, 감사~!
눈으로 먹고나니 아까 치킨 먹었던 입맛까지 개운 해짐요...ㅋㅋ
@클레이 곽 님의 영빨은 알아 모시는 걸로~~^&^
고수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고수개떡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개떡 많이 먹었는데
가끔은 생각나더라구요
고수넣은 참떡 궁금하긴 하네요
@최서우 요리는 아내가 하고 전 옆에서 사진만찍었어요..제가 하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목련화 고수를 못드시군요...아까워라..망개떡은 또 뭘까요??? 그것 찾아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고수를 좋아하지않아서 아마도 저 떡은 안먹을 가능성이 많지만 비주얼이 정말 최고네요.
요리까지 잘하시는 클레이님 멋지십니다~
@JACK alooker 네...보리개맛땩이라 작명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콩사탕나무 고수를 잘 먹게 되셨다니 참 기쁩니다. 고수향이 나는 떡입니다. 고수참떡 ..한번 해드셔 보세요..
@똑순이 고수향을 맛보기 위해서 만드는것이라...냄새가 덜하진 않습니다. 이 좋은것을 못드신다니...안타깝습니다.
와 고수참떡의 맛이 궁금해집니다. 베트남의 쑥과 같을까요? ㅎㅎ
전 얼마전까지 '고수 빼주세요'를 외치는 사람이었는데 고수.. 흠 매력적이더라고요. 지금은 잘 먹어요.
귀한 참떡 드시고 남은 주말 오후 잘 보내셔요^^
옛날 없던 시절 개떡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고소를 못 먹어요 ㅠ
고수 에서는 화장품 냄새가 납니다.
고수 참떡으로 만들면 냄새가 덜 나나요??
고수참떡 좋네요.👍
아무래도 요즘은 떡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젊은 분들도 많은거 같고, 개~를 (대)개의 줄임말로도 많이 쓰는 시대여서, 보리개맛떡으로 해도 재밌을거 같습니다.😉
저는 중국에 7년 반을 살았어도 고수를 못 먹습니다. 자꾸 도전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맛이 확 끌리는 순간이 있는데 시도조차 안하다보니 그 맛을 터득하지 못해 아쉽네요.
쑥갓 깻잎을 좋아하는 걸 보면 고수에도 금방 빠질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나철여 써니회장님..생신축하드려요...여기에서는 고수가 너무 싸요..500그램에 한국돈으로 1000원정도 밖에 안하거든요...여기서 쌀 때 잔뜩먹겠습니다. 회장님. 말링망고하고..말린 고수참떡을 보내드려야하나...ㅋㅋㅋㅋ 계속 약올리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고수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고수개떡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개떡 많이 먹었는데
가끔은 생각나더라구요
고수넣은 참떡 궁금하긴 하네요
@최서우 요리는 아내가 하고 전 옆에서 사진만찍었어요..제가 하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목련화 고수를 못드시군요...아까워라..망개떡은 또 뭘까요??? 그것 찾아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