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 에 향기가 있어 유혹 할수있다면 좋겠다!
2024/02/07
어떠한 책을 읽게 되기까지 어떤 이유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대부분 누군가의 권유로 읽을때가 많은것 같고 가끔 서점에서는 책 의 표지를 보고 매혹당할때도 있고 책을 펼쳐서 목차를 읽고서 판단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이 모든 이유와 상관없이 그냥 내손으로 책이 딸려오듯이 와서 책안을 펼칠때 뭐라 표현안되는 특별한 향기에 도취되어 사가지고 와서 단숨에 읽는 책도 있습니다.
책을 펼치고 오른쪽 손가락으로 종이를 잡고 눈과 활자가 만나는 순간 불꽃이 튀며 저를 순간에 유혹해버리는 그런 글 을 쓴 사람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
이미 지구별에서는 만날수 없는 작가도 있고 지금 나와 소통의 창구가 있을수도 있는 그런 작가도 있습니다. 어째서 저런 글 을 낳을수 있을까? 한없이 부럽습니다.
뇌 를 해부해보고...
대부분 누군가의 권유로 읽을때가 많은것 같고 가끔 서점에서는 책 의 표지를 보고 매혹당할때도 있고 책을 펼쳐서 목차를 읽고서 판단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이 모든 이유와 상관없이 그냥 내손으로 책이 딸려오듯이 와서 책안을 펼칠때 뭐라 표현안되는 특별한 향기에 도취되어 사가지고 와서 단숨에 읽는 책도 있습니다.
책을 펼치고 오른쪽 손가락으로 종이를 잡고 눈과 활자가 만나는 순간 불꽃이 튀며 저를 순간에 유혹해버리는 그런 글 을 쓴 사람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
이미 지구별에서는 만날수 없는 작가도 있고 지금 나와 소통의 창구가 있을수도 있는 그런 작가도 있습니다. 어째서 저런 글 을 낳을수 있을까? 한없이 부럽습니다.
뇌 를 해부해보고...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클레이 곽 조언 감사합니다!
@재재나무 재재나무님 설날명절로 분주하시죠? 마음이 가득차는 행복한 설날 되세요!
늘 유혹 당하고 있어요~~!
너무 욕심이 과하십니다. 그리고 유혹이라는 표현은 조금...정성을 갈아넣으시면 , 서우님의 글들은 전부 저절로 향기가 납니다.. 일부러 향기를 피울려고 하지 않으셔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고요.
@JACK alooker 군고구마 같은 향기 라니~ 완젼 좋아요 잭님 . 얼마나 수수하고 다정하고 달콤하고 허기까지 채워주는 진짜 최고의 향기이지 뭡니까? 이런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리사 왠지 염치없고도 어쩔수 없는...이런 감정이 듭니다.
@에스더 김 에스더 김님의 사랑스런 고마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루시아 간결하게 강렬하게 와 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루시아님
@주세꼬 주세꼬님의 일러스트그림에 저는 완젼 매료되었습니다. 제발 자주 올려주세요!
@콩사탕나무 아~~ 오늘 하루종일 다른일 보고 있었는데 뭔소리가 자꾸 들리더니 벌꼬이는 소리였군요!!! 역시 재치넘치시는 콩사탕나무식의 멋진 표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벌 꼬이는 소리 들리시죠?^___^
@최서우쌤의 글 향기에 이미 저는 유혹 당했습니다.😘💕💕💕
이미 제목부터 매우 매혹적입니다~^^ 👍👍
@최서우 님~ 치자 꽃 향기나는 멋진 글 맞습니다.
은은하면서도 또 찾아 보고 또 보고 싶은 그런 글이랍니다.
오늘 글은 더 멋진 향이 납니다.
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서우님의 글에도 항상 향기가 묻어납니다~^^ 따뜻함, 외로움, 즐거움, 행복함...오늘 글은 멋진 향기가 풍깁니다~👍
@최서우 님 글에는 달콤하고 따뜻한 겨울 군고구마 향이 나는 듯 합니다. 예전에 저도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싶어 노력을 했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동안 워낙 악취를 많이 풍겨서 조금이라도 그 냄세를 지워보려고 노력중입니다.😉
@JACK alooker 군고구마 같은 향기 라니~ 완젼 좋아요 잭님 . 얼마나 수수하고 다정하고 달콤하고 허기까지 채워주는 진짜 최고의 향기이지 뭡니까? 이런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리사 왠지 염치없고도 어쩔수 없는...이런 감정이 듭니다.
@에스더 김 에스더 김님의 사랑스런 고마우신 말씀 감사합니다!
@루시아 간결하게 강렬하게 와 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루시아님
@주세꼬 주세꼬님의 일러스트그림에 저는 완젼 매료되었습니다. 제발 자주 올려주세요!
@콩사탕나무 아~~ 오늘 하루종일 다른일 보고 있었는데 뭔소리가 자꾸 들리더니 벌꼬이는 소리였군요!!! 역시 재치넘치시는 콩사탕나무식의 멋진 표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미 제목부터 매우 매혹적입니다~^^ 👍👍
@최서우 님~ 치자 꽃 향기나는 멋진 글 맞습니다.
은은하면서도 또 찾아 보고 또 보고 싶은 그런 글이랍니다.
오늘 글은 더 멋진 향이 납니다.
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서우님의 글에도 항상 향기가 묻어납니다~^^ 따뜻함, 외로움, 즐거움, 행복함...오늘 글은 멋진 향기가 풍깁니다~👍
@최서우 님 글에는 달콤하고 따뜻한 겨울 군고구마 향이 나는 듯 합니다. 예전에 저도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싶어 노력을 했던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동안 워낙 악취를 많이 풍겨서 조금이라도 그 냄세를 지워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클레이 곽 조언 감사합니다!
@재재나무 재재나무님 설날명절로 분주하시죠? 마음이 가득차는 행복한 설날 되세요!
늘 유혹 당하고 있어요~~!
너무 욕심이 과하십니다. 그리고 유혹이라는 표현은 조금...정성을 갈아넣으시면 , 서우님의 글들은 전부 저절로 향기가 납니다.. 일부러 향기를 피울려고 하지 않으셔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고요.
벌 꼬이는 소리 들리시죠?^___^
@최서우쌤의 글 향기에 이미 저는 유혹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