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도 사라질 처지.

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9/22
동네에 있던 은행 점포도 몇 년 전에 없어졌습니다. 다른 은행이 많은 것도 아니구만. 
그런데, 더 우려되는 것은 우리 나라 우체국도 점차 사라질 처지가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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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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