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사람이 아프면 나도 아프다!
2023/08/05
"인생은 고 (苦) 다"
삶은 기쁨이나 행복 보다는 고통과 번뇌 가 더욱 지배한다는걸
나이가 들어가니 더욱 뼈져리게 깨닫는것 같습니다.
또한 나 만 불행의 배분이 더 많은것도 아니고 어쩌면 신 은 왠만하면
각자에게 칠정을 골고루 균형있게 배당했고 단지 그걸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것만이 달라 자신이 더 불행하다고 느끼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러가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심신이 마른땅이 갈라지듯 쩍쩍 아픈소리를
내는 몇일간의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척하기 위해 지난 몇달은 보통의 일상을 보내었지만 심적으로는
무게가 천근만근인것 같았습니다.
마음이 힘들면 육체도 덩달아 자극을 받고 결국엔 병증으로
나타나고 말지요.
보이지 도 않는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마음은...
삶은 기쁨이나 행복 보다는 고통과 번뇌 가 더욱 지배한다는걸
나이가 들어가니 더욱 뼈져리게 깨닫는것 같습니다.
또한 나 만 불행의 배분이 더 많은것도 아니고 어쩌면 신 은 왠만하면
각자에게 칠정을 골고루 균형있게 배당했고 단지 그걸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것만이 달라 자신이 더 불행하다고 느끼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여러가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심신이 마른땅이 갈라지듯 쩍쩍 아픈소리를
내는 몇일간의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척하기 위해 지난 몇달은 보통의 일상을 보내었지만 심적으로는
무게가 천근만근인것 같았습니다.
마음이 힘들면 육체도 덩달아 자극을 받고 결국엔 병증으로
나타나고 말지요.
보이지 도 않는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하는 이유가 이것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마음은...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지미 @리사@신수현 @스미스 @JACK alooker @적적(笛跡) @똑순이 @연하일휘 @수지 @클레이 곽 @아쿠아마린 세상따뜻한 위로를 주신 이 모든 분들께 저의 온마음을 다해 감사를 전합니다. 복받으시길 따로 기도드립니다!
서우님 부부를 위해 특히 남편님을 위해 저 또한 많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평안한 감사하는 결과와 축복이 곧 함께 하실거라 믿어요~^^
서우님 ! 힘내세요~
서우님의 그 밝고 아름다운 에너지가 남편님께는 최고의 약이라
생각합니다!
흐미,, 제 맘도 아프네요. 스트레스가 얼마나 깊으면 아프실까요?
남자들은 한참 아프고나면 훌훌 털고 일어나더이다. 서우님은 그냥 옆에 있어주기만 하면 되요.
부디 아프지마시길..
가족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가끔은 '내가 아픈게 낫지'라는 생각을...가끔이 아니라 종종 하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ㅎㅎ서우님 남편분의 쾌유를 바라요!
남편분 남편분 @최서우 아프답니다. 빨리 나아서 웃게 해줍시다
같이 사는 사람이 아프니 제가 가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 줄 누가 알았을까요.
아프고 싶어서 아픈사람은 없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 인지는 모르나 부디 잘 결정 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예전 한국을 휩쓸던 드라마 "다모"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서우님이 아픈것은 아닐것 같고?? 서우님 옆지기??? 아니면 특정 얼룩커들??? 툴툴 털고 일어나시길...가즈아~!!!!! 구텐 아벤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안 힘든 시간 보내셨군요. 같이 있는 사람이 아프면 나는 마음이 더 아픈거죠...@최서우 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세요~✝
@지미 @리사@신수현 @스미스 @JACK alooker @적적(笛跡) @똑순이 @연하일휘 @수지 @클레이 곽 @아쿠아마린 세상따뜻한 위로를 주신 이 모든 분들께 저의 온마음을 다해 감사를 전합니다. 복받으시길 따로 기도드립니다!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안 힘든 시간 보내셨군요. 같이 있는 사람이 아프면 나는 마음이 더 아픈거죠...@최서우 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세요~✝
서우님 부부를 위해 특히 남편님을 위해 저 또한 많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평안한 감사하는 결과와 축복이 곧 함께 하실거라 믿어요~^^
서우님 ! 힘내세요~
서우님의 그 밝고 아름다운 에너지가 남편님께는 최고의 약이라
생각합니다!
흐미,, 제 맘도 아프네요. 스트레스가 얼마나 깊으면 아프실까요?
남자들은 한참 아프고나면 훌훌 털고 일어나더이다. 서우님은 그냥 옆에 있어주기만 하면 되요.
부디 아프지마시길..
가족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가끔은 '내가 아픈게 낫지'라는 생각을...가끔이 아니라 종종 하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ㅎㅎ서우님 남편분의 쾌유를 바라요!
같이 사는 사람이 아프니 제가 가장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 줄 누가 알았을까요.
아프고 싶어서 아픈사람은 없다 생각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 인지는 모르나 부디 잘 결정 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남편분 남편분 @최서우 아프답니다. 빨리 나아서 웃게 해줍시다
예전 한국을 휩쓸던 드라마 "다모"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서우님이 아픈것은 아닐것 같고?? 서우님 옆지기??? 아니면 특정 얼룩커들??? 툴툴 털고 일어나시길...가즈아~!!!!! 구텐 아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