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곽 ㅋㅋㅋㅋ넵! 물론 신랑은 토종 한국인이에요~ㅋㅋ경기가 어려워져서 그런지 한번도 회사문제로 맘고생 한적 없었는데,재작년부터 이러네요ㅎㅎ뭐,사는게~이럴때가 있음 저럴때도 있는건데,사실 2년간 월급 한푼 못받은 사건으로 맘고생을 하다보니 사실 이런건 또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월급이나 잘나왔으면~하는 바램뿐이라ㅎㅎ신랑도 아마 잘견딜거예요~^^응원 감사합니다~

@연하일휘 ^^괜찮을거예요~텃새란것도,몇달 그러고나면 무뎌지더라구요ㅎㅎ아마 잘 견뎌낼거예요~ㅋㅋ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군대 군기라 하셔서 제가 빵터졌네요ㅋㅋㅋ

@일상기록쟁이 음~그러게요^^ 그치만 이번 회사는 텃새만 잘 견뎌낸다면 차츰 나아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요~신랑도 그렇게 생각을 하구요.사실 요즘처럼 힘든시기에 또 다른 회사간다해도 여기보다 더 괜찮을거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악착같이 견뎌서 1년뒤엔 정직원이 되어야죠^^ 오직 그것 하나만 생각하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수지 그러게요~힘든것도 힘든거지만,월급만 따박 따박 잘 들어왔음 좋겠어요^^ 이달 15일이 첫 월급인데,아마 월급이 잘 들어오겠죵?ㅎㅎ

@아들둘엄마 그러게요~그러나,아직 현실적으론 현장이 그런곳이 많다는점! 요즘시대가 어떤시댄데~라고들 하지만,실상으론 아직도 저런곳이 많다는거예요ㅋㅋㅋ뭐,그래두 어쩌겠어요~2달이란 시간쯤이야!!~하고 버텨야죠ㅋㅋㅋ그래두 앞으론 좋은일이 있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있어요^^

@미미패밀리 우와!!미미님~^^ 진짜 오랜만이예요~잘 지내셨나요? ㅇㅅㅇ 저는 요즘 밝게 살고 있어요ㅋㅋ이러나 저러나 힘들  상황이라면 차라리 밝게 지내자!!라는 마인드로 살고 있어요~ ㅎㅎ자주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리아딘 암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도 저와 신랑은 잘 버틸거예요~ 몇년간 월급도 못받아서 힘들었는데,더는 물러설곳도 없어요ㅋㅋ그래서,저는 초긍정 자세로 있을려구요.^^ ㅎㅎㅎ그러다보면,두달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갈거예요ㅎㅎ

@life41 그렇죠~돈버는일이 세상에 쉬운게 있나요?ㅎㅎ그래도 아마 저희부부는 잘 이겨낼거랍니다^^ 어려운 시기를 넘길수록 은근히 희열도 느끼지더라구요.ㅎㅎ

목련화님 글을 볼때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목련화님 부군이 외국인인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는데..이상한 직장들이 참 많네요..그래도 견디어 보시길..승리하시고 기쁨을 나누어 주시길..응원합니다.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그렇게 군기 좋아하면 군대나 갈 것이지, 이상한데서 군기를......

부디 남편분께서 힘든 일들이 잘 흘러가시기를 바랄게요ㅠㅠ

그러시군요! 직장생활이 쉽지는 않지요.이렇게 잘 버텨낸 세월 앞에서도 어디든 새로운 곳에서의 적응이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는 화이팅합시다.!!!!!!

참.. 사람들이 다들 왜 그럴까요?
본인들이 그런 상황이 되서도 길들인다고 말할건지가 궁금하네요.정말...
신랑분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다른 곳이라고 안 그런다는 보장은 없지만 신랑분이 잘 참고 견디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수지 그러게요~힘든것도 힘든거지만,월급만 따박 따박 잘 들어왔음 좋겠어요^^ 이달 15일이 첫 월급인데,아마 월급이 잘 들어오겠죵?ㅎㅎ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그렇게 군기 좋아하면 군대나 갈 것이지, 이상한데서 군기를......

부디 남편분께서 힘든 일들이 잘 흘러가시기를 바랄게요ㅠㅠ

요즘 잘은 못 들어오지만 목련화님 글을 보면 이전보다 밝게 살고 계신다는 느낌을 계속 받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항상 밝은 모습이셨으면 좋겠어요~

@아들둘엄마 그러게요~그러나,아직 현실적으론 현장이 그런곳이 많다는점! 요즘시대가 어떤시댄데~라고들 하지만,실상으론 아직도 저런곳이 많다는거예요ㅋㅋㅋ뭐,그래두 어쩌겠어요~2달이란 시간쯤이야!!~하고 버텨야죠ㅋㅋㅋ그래두 앞으론 좋은일이 있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고있어요^^

@미미패밀리 우와!!미미님~^^ 진짜 오랜만이예요~잘 지내셨나요? ㅇㅅㅇ 저는 요즘 밝게 살고 있어요ㅋㅋ이러나 저러나 힘들  상황이라면 차라리 밝게 지내자!!라는 마인드로 살고 있어요~ ㅎㅎ자주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목련화님 글을 볼때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목련화님 부군이 외국인인가?? 아닌것으로 알고 있는데..이상한 직장들이 참 많네요..그래도 견디어 보시길..승리하시고 기쁨을 나누어 주시길..응원합니다. 

목련화님~~ 포인트 획득 축하드려요 ㅠㅠ
남편의 일자리 문제로 거의 항상 힘든 나날들이 연속이시네요 ㅠㅠ
얼른 자리를 잡던지.. 아니면 다른 직종으로 가던지.. ㅠㅠㅠ
제 마음이 다 아픕니다.. ㅠㅠ
건강 유의하시고 이제 또 비가 온다는데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도 조심하세요..

에구구.. 남편분이 잘 참고 견디시면 좋겠네요. 월급도 꼬박꼬박 잘 들어오면  그동안 잘
참은 보람이 있을텐데.. 큰 회사이니 잘 들어오겠쮸?

목련화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