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2023/05/02
오늘 아침 식당 여사님이 직접 잡으신 다슬기를 삶아가지고 오셔서 주시고 가셨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다슬기를 잡느라 고생 하셨을텐데 저 까지 챙겨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냉장고에 보관 했다가 퇴근 할때 가지고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저녁 8시 30분이였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혼자 다슬기를 깠습니다.
어떤 것은 끝까지 잘 나오는데 어떤 것은 중간에 끊어 지기도 했네요.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다 손질 하는데 1시간이 걸렸네요.
손질 한 다슬기의 초록색이 영롱하니 이쁩니다.
냄비에 넣고 하번 끓여 놓아야겠습니다.
5월 5일 쉬는날 다슬기 수...
날씨도 추운데 다슬기를 잡느라 고생 하셨을텐데 저 까지 챙겨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냉장고에 보관 했다가 퇴근 할때 가지고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저녁 8시 30분이였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혼자 다슬기를 깠습니다.
어떤 것은 끝까지 잘 나오는데 어떤 것은 중간에 끊어 지기도 했네요.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다 손질 하는데 1시간이 걸렸네요.
손질 한 다슬기의 초록색이 영롱하니 이쁩니다.
냄비에 넣고 하번 끓여 놓아야겠습니다.
5월 5일 쉬는날 다슬기 수...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순수 님~ 안녕하세요^^
오늘 다슬기 수제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아즈매의 불단속 님~ 안녕하세요^^
다슬기 국으로 안하고 오늘 다슬기 수제비 해서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희 님~안녕하세요^^
옛날에는 냇가에 깔려 있는게 다슬기 였는데 지금은 귀한 음식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우와!다슬기 수제비 너무 맛있겠어요^^
수제비도 맛있는데 거기다가 다슬기까지..
아!밥 먹었는데 배 고프네요^^
와 저걸로 다슬기국 해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용
와우~어릴때 외갓집 앞 강에서 다슬기 주워 삶아 먹던게 생각이 납니다.
맛나게 드셔요~^^
@빵이뽕이 님~안녕하세요^^
시간이 늦었는데 아직 잠을 안자고 계시네요.
피곤 하실텐데.
그러죠~~저는 지금도 가끔 사 먹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다슬기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어렸을적 부모님과 계곡에 놀러가면 종이컵에 파는걸 사먹었던 추억이 있어서 정겹네요^^
@연하일휘 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이제 얼룩소에 들어왔어요.
오늘 저녁은 꿀 잠 자시길 빌께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바라요!
@순수 님~ 안녕하세요^^
오늘 다슬기 수제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아즈매의 불단속 님~ 안녕하세요^^
다슬기 국으로 안하고 오늘 다슬기 수제비 해서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다슬기 수제비 너무 맛있겠어요^^
수제비도 맛있는데 거기다가 다슬기까지..
아!밥 먹었는데 배 고프네요^^
와 저걸로 다슬기국 해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용
와우~어릴때 외갓집 앞 강에서 다슬기 주워 삶아 먹던게 생각이 납니다.
맛나게 드셔요~^^
@빵이뽕이 님~안녕하세요^^
시간이 늦었는데 아직 잠을 안자고 계시네요.
피곤 하실텐데.
그러죠~~저는 지금도 가끔 사 먹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다슬기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어렸을적 부모님과 계곡에 놀러가면 종이컵에 파는걸 사먹었던 추억이 있어서 정겹네요^^
@연하일휘 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이제 얼룩소에 들어왔어요.
오늘 저녁은 꿀 잠 자시길 빌께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바라요!
@빅맥쎄트 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잘 지내셨죠??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