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멋준평론] 저녁식사를 하다말고 적정기술을 떠올리다
[#멋준평론] 저녁식사를 하다말고 적정기술을 떠올리다
답글: [#멋준평론] 사일육이 남긴 의미를 사람들이 바라본 시각
답글: [#멋준평론] 사일육이 남긴 의미를 사람들이 바라본 시각
개인적으로는 사일육과 고난주간(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을 당한 주간), 회사일로 몸과 마음에 받은 상처들이 MIX 된 한주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글 써주셔서, 읽는 것만으로 많은 것을 느낍니다.
같은 시기에 같은 곳에 있었다고 하시니, 그것 자체로 엄청난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글쓰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본캐가 아닌 부캐들의 정서(?) 로만 글을 작성한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멋준오빠님 본캐가 쬐끔 궁금합니다. 시간날 때 한 개씩 맛보기로 풀어주시믄 따봉수가 촤라라라라락 올라갈 것같은 예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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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지난 것 같이 생생한데 벌서 8년이군요..
멋준님께서 해주신 4.16 기억하기 위한 작업 덕분에 또 한번 더 강하게 기억하겠습니다.
그런데... 일상을 "고무장갑"으로 나타내셔서 살짝 빵 터졌습니다.
(우리남편은 결혼 후 설거지를 한번도 한 적이 없답니다.. 믿거나말거나)
[#멋준평론] 사일육이 남긴 의미를 사람들이 바라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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