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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멋준평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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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높은 습도...
대부분 사람들이 느낀 무력감과 힘듦을 함께 느끼셨나봅니다.
더운 지방 사람들은 게으르다는 편견 생길만큼 날씨 영향이 큰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잊지 말아야하는 사실 하나는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임을^^"
[#멋준평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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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멋준평론] 타임머신을 타는 법을 소개합니다
답글: [#멋준평론] 타임머신을 타는 법을 소개합니다
님의 글을 제대로 처음 정독해보았네요. 저도 타임머신을 타고 예전으로 돌아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고등학교,뎃생선생님.디자인선생님..그리고 문학선생님..교생실습을 마친 그때 이후론 한번도 못가뵈었네요,..산다는게 참...뭔지.이런 관계를 잘하시는 분들이 매우 부렵습니다.
어.그분들의 희끗한 머리와 늘어난 주름들을 보면 너무 이상할것 같아요. 빈자리도 있을지 모르죠. 학교로 올라가던 길도 걸어볼께요.
아...마침 곧 스승의 날이 있네요. 너무 이뻐해주셨는데 너무 오래 못가뵈서 발걸음이 무거울지도 모르겠어요. 지방선거의 중요함도,편먹기 명함내미는 현수막이야기도 너무 재미나게 그러나 의미있게 잘 보았습니다.감사드려요. 오늘하루도 평안하셔요.
답글: [#멋준평론] 타임머신을 타는 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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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라.. ㅎ 과거로 만들어진 내모습을 보면 서운한 마음도 들지만 애썼다라는 생각도 드네요ㅎ애썼어요 현재의 멋준님
[#멋준평론] 타임머신을 타는 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