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늦은 아침 생각] 아무것도 되지 않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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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늦은 아침 생각]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답글: [늦은 아침 생각]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저도 방금 스테파노님과 같은 생각으로 글쓰기를 하고 왔네요~
다른 분들 피드 구경하다 깜짝 놀랐어요~
중심을 꼭 잘 잡으실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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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이 있다는 건 행복한 것 같아요 부럽네용!!
하고 싶은 일을 정리해두시면 언제 간 꼭 할 수 있는날이 오지 않을까요~
답글: [늦은 아침 생각]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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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많은데 해야할일과 하고 싶은 일들을 정리하고 해야하는 일부터하되 여유되면 하고싶은 일들을 하여 사고도 넓히고 마음의 여유로움을 주는것도 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일이란 신경쓰면 많고 신경안쓰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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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많으면 꿈이 많은 사람이고 해야할일이 많으면 수입이 많겠지요. 하고 싶은일이 포도청을 해결까지 해주면 더 바랄것이 없을것 같은데~~ 그러면 또다른 하고 싶은 일이 생기겠죠. ㅎ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삶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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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에도 제 삶은 지나가고 있지요?? 음... 한번 사는 인생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 맘처럼 쉽지는 않네요 ^^ 그래도 하루 하루 소중하게 보내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것 자체가 이미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믿어요 ^^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삶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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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지나간 시간과 행동, 말은 바꿀 수 없고 그대로 지나가 삶이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매순간이 소중한거 같아요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삶은 지나간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삶은 지나간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삶은 지나간다
뒤를 돌아보면 내가 걸어온 발자취가 보입니다.
10년, 20년, 30년 세월이 한 순간입니다.
지금도 시간이 지나면 또 작은 흔적으로 남겠죠^^
좋은 흔적을 남겨요^&^ 우리~~~화이팅!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산다는 건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산다는 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네요~ 오늘은 얼룩소에 와서 구경하면서 글도 쓰면서 하루를 열심히 지내고 있어요!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작디 작아도 소중할 수 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작디 작아도 소중할 수 있다
작은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글이네요. 이 작은것들은 주의깊게 자세히 봐야합니다. 우리가 핸드폰에 머리박고있을때는 잘 안보입니다. 주변을 살펴보고 내 옆의 사람을 보고 하는것들이 필요할때인것같아요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작디 작아도 소중할 수 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작디 작아도 소중할 수 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작디 작아도 소중할 수 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작디 작아도 소중할 수 있다
사소하고 작은 것은 무탈할땐 잠시 잊거나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가
탈이나면 그 존재감이 빛을 발하며 소중함을 몇배로 격하게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
너무 소중한.. 편안하게 지나가는 소소한 일상처럼^^
무더위에 건강 더욱 조심하시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답글: [늦은 아침 생각] 작디 작아도 소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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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도 평소에 몸을 너무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내 몸에 상처가 좀 나도 그 순간에는 잘 모를 정도?
나중에 씻으면서 보면 여기저기 긁히고 찢기고 피딱지가 앉도록
다쳤는데도 그냥 방치하고 있었으니...
그러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제야 조심할 걸 하고 후회도 하고
대체 왜 그런 걸까요? 평소에 조심하고 몸을 소중하게 다뤄야 할 텐데
언제나 괜찮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홀대합니다.
새끼손가락 하나만 불편해도 손 쓰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잘 알면서도 여전히 손을 함부로 쓰는 버릇...
스테파노 님의 글 보면서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
답글: [늦은 아침 생각] 나와의 솔직한 대화,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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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모를 때는 물어야 한다.
되도록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멘토에게, 역사에게, 자신에게, 친구에게 때로는 적에게...
모두 물어보고 심사숙고 해서 후회가 나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선택해라.
라고 조언하던 선배가 있었는데...오늘 따라 그 선배가 생각나네요.
답글: [늦은 아침 생각] 나와의 솔직한 대화,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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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해보니 그러네요..ㅎ
본인과의 대화가 사실 가장 진솔하고 솔직한 대화가 맞는것 같습니다.
일종의 명상과도 일맥상통 하는 것 같네요~
바쁜 현대생활...
자신도 돌아보고, 독백도 많이 해야겠습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나와의 솔직한 대화, 독백
답글: [늦은 아침 생각] 나와의 솔직한 대화, 독백
답글: [늦은 아침 생각] 봄과 여름 사이
답글: [늦은 아침 생각] 봄과 여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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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버스 앞자리에 앉으면 모든 풍경을 볼수 있어서 참 좋아요.
저는 멀미가 있어서 주로 앞자리에서 저렇게 풍경을 보죠 ㅎ
답글: [늦은 아침 생각] 구체적인 "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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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약한 고리의 인연의 힘이 더 강렬하게 작용하고 혹은 더 내게 힘 이되는 경우를 허다하게 겪은지라 나만이 느끼는게 아니었구나 확인이 됩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구체적인 "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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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상을 비장하게 살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를 잘 살아내고 그 속에서 나의 행복을 발견하는 것 그것이 참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답글: [늦은 아침 생각] 구체적인 "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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