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식물 콘텐츠크리에이터
식물산문집 <내 기분이 초록이 될 때까지> <아는 만큼 보이는 식물 수업> 출간, 신시아TV 유튜브, 정글시아를 운영하고 있다.
[탄소문화의 시대] '발 샴푸'로 설거지를 하고, 벌레를 잡는다고?
지금은 '원영적 사고방식'이 필요한 때-프리랜서의 멘탈 관리
[에디터 후기] 책 평점 테러, 왜 할까요?
[에어북 저자를 만나다 6] 신시아 "콘텐츠 노출을 늘려야 책이 주목 받습니다"
[에어북 저자를 만나다 6] 신시아 "콘텐츠 노출을 늘려야 책이 주목 받습니다"
'식집사'라는 이름을 아시나요? '식물'과 '집사'를 합친 것으로, 반려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신시아 저자는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마케터로 일하다 유튜버가 됐습니다. 올해로 4년차 유튜버인데요. 채널 <신시아tv>를 운영하며 첫 책 『내 기분이 초록이 될 때까지』를 썼고 이번에 얼룩소 에어북 『아는 만큼 보이는 식물 수업』을 출간했습니다. 전작이 식물에 빠져 명랑한 식물 생활을 하는 에피소드 중심의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본격적으로 식물에 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신시아 저자를 서면으로 만났습니다.
두 번째 책을 에어북으로 쓰셨어요. 참여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종이책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에 대해 환경적인 불안감이 있었어요. 제가 쓴 글을 책으로 발행하고 싶기는 하지만, 과연 이것이 나무를 죽이며 해야 할 일인지, 고민이 많았죠. 그런 생각을 하는 중에 얼룩소 에디터님께서 출간을 제안해주셨고 환경에 관한 걱정 없이 책을 쓸 수 있어...
[요즘 편의점] 40대의 역습, MZ세대 밀어내는 X세대
[에디터 후기] 저자의 착각은 유죄
[에디터 후기] 회신을 늦게 할 거면, 하지 마세요
사회변혁과 여성해방의 신호탄, 여성 단발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글로벌'을 만든 속내는
미국 경제 향방, 재정적자·AI산업 봐야 하는 이유ㅣ기준금리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