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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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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얼룩커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네 믿어요

가끔 저희엄마가 화가 엄청나서  막말을 하실려다가 꾹 참고 멈출때가 있어요 가끔 상대방에게 너무 화나는일이 있잖아요~ 그래서 엄마 왜 말을 하려다가 말어? 그냥해.. 저사람이 실수한거 맞어!!! 이랬거든요 근데 엄마가 하시는말이... 혹시나 내가 저사람에게 한 막말이 돌고 돌아서 너한테 갈까봐...참는다고..  이러시는거에요 ㅎㅎ 저는 풋하고 웃었죠...그거 무슨말이야... 그런게 어딨어? 이랬는데.. 사뭇 진지한 얼굴로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하나야 사람일이라는게 말이라는게 그렇다 너도 진짜 진짜 화나는 일이 생겨도 잠깐만 참고 다시 얘기해봐라...그럼 훨씬 실수를 덜할꺼야 너는 자식이 없어서 이해가 안될껀데.. 옛말에 그런게 있어... 내가 한 나쁜행동과 말들은 다 내자식에게 돌아온다는말!!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온다는 말~ 차라리 나에게 오는게 제일 좋은거지... 그거 진짜 무서운말이거든~ 그러니까 항상 생각하고 말해라 알겠지? 이러셨어요... 분명 인과응보라...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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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몬스
몬스

답글: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이건 그냥 하나의 경험인데요.  저는 비판하길 좋아했습니다. 누군가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세미나 같은 기회가 있을 때면 목소리를 올리며 열심히 다까기식 비판을 했었더랬죠.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가 뱉었던 말들이 제 안에서 고대로 돌아오더니 결국 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더라구요. 간단한 가설 조차도 스스로 낼 수 없어지더라구요. 그렇게 스스로 침잠해 버렸던 경험이 있네요.  이것도 인과응보라면 인과응보일까요?ㅎㅎ
경제/소비자
부
인간관계, 거리를 둬야 하는 7가지 유형(1)
진
진이

답글: 인간관계, 거리를 둬야 하는 7가지 유형(1)

스피커형은 정말 최악인 것 같아요..  저도 대학교 때 믿는 친구라 여기고 한 제 이야기가 사방에 퍼져 있었던 경험을 했었습니다.  뒤에서 남 이야기를 주로 하고, 소문을 퍼뜨리는 유형의 사람은 개인 뿐 아니라  공동체를 흔들어버리기도 합니다. 
생활/사건사고
멜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서툰댄서
서툰댄서

답글: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담배를 피면 건강에 해롭지만, 담배 피우는 사람이 건강할 수도 있고, 안 피우는 사람이 병에 걸릴 수도 있잖아요? 인과응보도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해요. 남한테 나쁜 일을 하면 본인에게도 해가 돌아올 가능성이 커지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선한 행동이 무엇인지, 좋은 결과와 나쁜 결과가 무엇인지도 판단하기가 힘들거나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선한 행동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나쁜 행동이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고 단정짓긴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건강 생각 안하고 막 살면 몸을 해치기 쉬운 것처럼, 건강하기를 바라며 운동도 하고 영양 섭취도 신경쓰며 사는 것처럼, 대다수 사람들은 선한 결과가 오기를 기대하면서 나쁜 일을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너무 많은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사는 것 같아요. 
경제/소비자
부
인간관계, 거리를 둬야 하는 7가지 유형(1)
최
최재관

답글: 인간관계, 거리를 둬야 하는 7가지 유형(1)

적어주신 모든 유형에 동의합니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별해낼 수 있는것만으로도 인생은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을 다 경험했는데 가장 위험한 유형이 1번 같습니다. 희망을 이용하여 교묘한 말로써 사기를 치는 사람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해서 몇 번의 큰 실패를 경험했었습니다. 속은 저도 잘못이지만 그 당시에 저는 설마 그 사람이 나에게 그런 사기를 칠까라는 의심조차 못했었습니다. 한 순간의 선택으로 몇년을 고생하게 됩니다. 
생활/사건사고
멜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최
최재관

답글: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모든 결말이 권선징악으로 끝나지만 이상과 현실이 다르다는 말처럼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고 많은 것 같습니다. 돈과 권력이 많으면 앞으로도 잘 살겠죠. 하지만 평범한 사람으로 말한다면 인과응보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를 말해보자면, 저는 몇 년 전 제 친구와 금전적인 문제로 갈등을 경험했습니다. 절친했던 사이지만 한순간에 원수 사이가 됐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그 친구가 죽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장례식장을 가지 않았습니다. 너무나도 앙금이 컸기 때문이죠. 이런 것도 인과응보라면 저는 인과응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이 흐를 수 있다라는 말처럼 사람은 언제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죽을 때 죽을 사람 잘 죽었다고 이야기 듣는 것 보다, 안타까운 사람을 잃었네. 라고 슬퍼하는 모습이 기왕이면 더 낫지 않을까요. 
경제/소비자
부
부추형

인간관계, 거리를 둬야 하는 7가지 유형(1)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를 걱정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인생의 모든 문제는 사람문제라는 말처럼, 인간관계에서 문제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저 역시 인간관계로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는 사람입니다. 밤새 잠을 못이룬 적도 있고, 걱정이 심해 위염에 걸린적도 있었지요. 지금도 인간관계에서 고민은 많지만, 그래도 인생을 살면서 문제를 겪고, 해결하다보니 이전보다 깨닫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에는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거리를 둬야하는 사람" 들을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주변 사람들에 공감을 받은 만큼, 많은 얼룩커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유형의 사람들하고는 인간관계를 손절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자신의 에너지를 뺐기지 않는 선에서 데면데면하게 지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한가지 유형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1. 드림캐쳐 유형 : 내 꿈을 가지고 노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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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송하영
송하영

답글: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오래산건 아니지만 그래도 살아오면서 느끼는건  나쁜일했을때 나쁜결과가 언제 오느냐 차이지 인과응보는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멜팅님에게 고통을 주는 나쁜사람들이! 지금은 승승장구 할 수 있지만 나중에는 그러지 않을거에요^^
경제/소비자
김상현
김상현

20대를 보내며 잘한점과 아쉬운점

안녕하세요 저는 29.9살로 약 3주 뒤에 30대가되는 백수입니다. 20대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제가 20대를 어떻게 보냈는지 되돌아보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잘한점 1. 운동 20대 초반만 하더라도 키에 비해 몸무게가 적게 나갔어요. 마른 체격이 스트레스였는데 운동을 시작하고나서13~15kg이상 쪄서 지금은 더이상 말라 보인다는 말을 듣지 않아요!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더 높아졌어요! 2. 제테크 사실 이전까지는 돈에 관심이 없다가 일년전부터 관심이 생겨 주식, 공모주, 코인 등 공부하며 투자하고있어요. 아직 큰 수익을 본건 없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떼어놓고 살 수 없으니 관심을 갖고 공부를 시작한건 잘했다고 생각해요 ㅎㅎ 3. 블로그 전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고있는데 항상 컨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이였다가 컨텐츠를 생산하는 입장이되니 생각하는게 좀 달라졌어요. 예를들어서 제가 모르는게 있으면 이게 유용한 경우 '이것도 포스팅하면 좋겠다'라...
생활/사건사고
2
bookmaniac
자축! 받은구독 300 달성!
박정훈
박정훈

답글: 301 번째 구독 꾹!

제 공약 글에 또 좋아요를 누르시다뇨... ㅠㅠ 저도 구독 꾹. 좋아요 꾹. 먼저 누르고 글 읽으러 출발해 봅니다 ^^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1
멜
멜팅가든

인과응보 있다고 생각하세요?

티브를 보면 잘나가는 방송인도 지난 잘못으로 한순간에  망가지는 모습을 보며 인과응보라는게 있구나를 느끼지만,  막상 나의 삶속에서는 와닿지 않습니다. 나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은 어쩜 저리도 승승장구 하는지... 볼때 마다 허무함이 밀려 오네요 여러분은  인과응보 느끼고 살고 계신가요?
경제/소비자
24
정
정성락

더 열심히

월요일에 주문한 책이 오전에 도착했습니다. NFT 레볼루션. 2022년을 코로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이라는 말을 말이 들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 가운데 주변의 도움으로 이책을 구입했습니다. 먼저 읽던 2030 축의전환이라는 책을 읽고, 바로 읽으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어가고 있는데, 뒤쳐지지 않으려면 많이 공부해야 합니다. 늘 배우는 것은 조금은 힘이 들지만, 내것으로 만들면 그때는 쉬워지겠죠. 우리 모두 함께 힘내서 더 열심히 살아보아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한국정치
데이지
학원에서 일하는게 무서웠다 -2
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긴 시간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음에 생긴 상처.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데이지님의 글을 보니 그 때 시절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그저 한순간의 악몽으로 떠올리고 있지만 그 때에는 정말 극복하기 어려운 순간이었습니다. 아직 이 일로 인해 못 받은 돈이 있으시면 청구를 하시고 못 해주겠다 하면 고용관련해서 노동청에 가서 상담을 받으시면 좋을 거예요. 요즘같은 경우 임금체불을 상당히 강력하게 처벌하고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 고소하면 노동청에서 잘 맡아서 해결해줄 겁니다. "회사가 전쟁터라고? 밖은 지옥이야." "그래? 그런데 어쩌냐? 난 그 지옥이 더 천국같이 느껴지는데?" 긴 시간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일들 있으시길 바랍니다.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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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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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회사는 선택해도, 같이 일하는 사람은 선택하지 못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남자 평소남입니다. 직장인 생활을 한지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시간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 중에서 몇몇 정말 성격과 가치관이 맞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직장생활이라는거.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같이 일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매번 느끼고는 합니다. 올해 이직을 한 지금 회사에서도 저와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과 매번 충돌하고 에너지소비를 하면서 하루하루가 기운이 빠지고는 합니다. 이번에는 회사 다니면서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람들 유형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사람들.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 지금. 매번 만날때마다 싸우고 서로 욕하는 유형이었습니다. 같이 결혼까지 했으면서 만날때마다 싸우는 경우도 있었고, 평소에는 친하게 지내다가도 돌아서면 서로 욕하느라 바쁜 타입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는 했는데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나중에는 싸우는 모습 보고...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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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최재관

답글: 잘 쉬는 법을 전수해주세요:)

쉬는 방법도 잘 떠오르지 않는데 잘 쉬는 방법이라니 굉장히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는 핸드폰에서 멀어지는 것이 잘 쉬는 거라 생각합니다. 종종 저는 핸드폰을 끄고 등산을 가곤 합니다. 핸드폰이 없으면 불편하지만 몇시간 정도 단절되어 사는것도 좋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핸드폰에서 벗어나서 다른 것들을 경험해보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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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답글: 잘 쉬는 법을 전수해주세요:)

와 이거 엄청 어려운 질문인 것 같아요. 잘 쉬는 법.  제 생각엔 정말 아무것도 안 하시는 거요. 뭘 보거나 뭘 읽거나 뭘 듣거나 하지 않고. 그냥 좋은 곳에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멍 때리는 거요! 침대에서 종일 뒹굴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호텔 방 하나 잡고 룸서비스 시키면서 깨끗한 침구에서 뒹굴뒹굴.  아 생각만 했는데 왜 제가 좋죠? 흐흐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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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글입니다.
직장인B
직장인B

답글: 잘 쉬는 법을 전수해주세요:)

몰입하는 순간 스트레스를 잊게 되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합니다! 여행+다꾸(다이어리 꾸미기....?)+게임 등등 그냥 생각을 안하고 시간을 즐기는게 좋더라고요 ㅎㅎ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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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나의 첫 경매 도전기(역시 심리 싸움이다.)
직장인B
직장인B

답글: 나의 첫 경매 도전기(역시 심리 싸움이다.)

저도 경매 관심있어서 참여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얼룩소에서 이렇게 생생하고 친절한 글을 읽게 되다니 ㅎㅎ 반갑고 감사하네요. 흥미롭게 읽었어요!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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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주
진윤주

쓸모로 판단하지 말자, 장자처럼

올해 9월 7일에 시작해서 12월 7일까지. 3개월에 걸쳐 장자와 함께 했다. 중간중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고, 철학적인 이야기가 마음을 무겁게 누르며 읽기 힘든 시기도 있었다. 그래도 처음에는 가능할까 싶었던 장자읽기가 드디어 끝났다. 장자읽기를 하는 동안에는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어야 하는 부담감이 컸지만 막상 장자읽기를 끝내고 나니 후련함보다는 장자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이 더 큰 것 같다.  "대지는 나에게 몸을 싣게 해 주고, 삶을 주어 힘쓰게 하고, 늙음을 주어 편안하게 하고, 죽음을 주어 쉬게 합니다. 내 삶을 좋다 했으니 내 죽음도 좋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것도 때를 만남이요, 우리가 죽는 것도 순리일 뿐이지. 편안하게 때를 맞이하고 순리대로 따를 뿐이네. 슬픔도 기쁨도 들 수 없는 것이네. 옛날에는 이것을 '거꾸로 매달렸다 풀려나는 것'이라고 했다지." 장자 내편 대종사에 나오는 구절이다. 삶과 죽음을 다르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삶이 ...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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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나의 첫 경매 도전기(역시 심리 싸움이다.)
고민중
고민중

답글: 나의 첫 경매 도전기(역시 심리 싸움이다.)

축하드립니다~ 형식상 모의였지만 실전 경매 하신거 맞습니다. 그런데 보증금이 10프로인데 입찰가와 보증금이 상이하네요... 아쉬운 부분이였다면 임장부터 했어야 정석인데 말이죠^^ 좋은 경험 글로써 잘 봤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경제/소비자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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