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나의 첫 경매 도전기(역시 심리 싸움이다.)
답글: 잘 쉬는 법을 전수해주세요:)
'잠재적 가해자'로 사는건.
답글: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
답글: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
정말 다행이네요.
그동안 쓰신 글들을 몇 번 봤었는데 마음이 편치 않은 시기셨겠네요.
젊을 때 건강검진은 그냥 좀 귀찮거나 일하다 잠시 쉴 수 있는 기회였는데,
사실 지금도 많이 걱정하면서 받고 있진 않은데, 이 익숙한 일상과 미래에 대한 기대들이 숫자 몆 개가 이상하다는, 갑작스런 통보로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 잘 체감되진 않지만 슬슬 인지가 되어가는 때인 것 같습니다.
언젠가 그런 파고가 닥칠 것이라는 건, 아직까진 사람들의 공통된 운명인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답글: 내 안의 작은 페미 2. '잠재적 가해자'가 싫으신가요
원시의 기억, 외부로부터의 두려움이 평등을 낳았다.
답글: 추억의 싸이월드가 메타버스 싸이월드Z가 되어 돌아온다!
답글: 추억의 싸이월드가 메타버스 싸이월드Z가 되어 돌아온다!
돌아온다는 소식이 7월부터 들렸던것 같은데 12월에 정말 오픈되겠죠.....?
개인적으로는 기다려지더라고요.
내 안의 작은 페미 2. '잠재적 가해자'가 싫으신가요
답글: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
답글: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
답글: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
마음 고생을 많이 하셨겠어요. 저는 항상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지만, 또 반대로 내게 암 같은 치명적인 병이 올거라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현실은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말이죠. 저도 제가 아프면 남편한테는 미안하지만 아이들이 가장 걱정될 것 같아요. 지금도 엄마 엄마 하면서 틈만나면 제 곁으로 오는 아이들인데, 그런 제가 없다면 아이들의 마음이 얼마나
쓸쓸할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현안님의 글 덕에 매일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아이들을 사랑해줘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답글: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
답글: 새로운 루틴
답글: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
답글: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
답글: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
답글: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
답글: 언제든 밀려올 수 있는 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