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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메타버스의 윤리학] 모아보기
🤬 혐오를 이기는 참여, 전문가 패널과 판정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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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표현은 위험합니다.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선동하여, 소수자들에게는 실질적 위협이 됩니다.
그런데 혐오표현의 정의에 꼭 맞지 않더라도, 혐오표현 못지않게 위험한 표현도 있습니다.
혐오표현 처벌이 법제화된 국가에서는 법조항을 잘 아는 정치인들이 혐오표현 규정을 피하는 데 능숙합니다. 그러면서도 대중의 혐오 정서는 자극합니다. 이런 ‘혐오 조장 자극 표현’은 혐오표현 못지않게 위험합니다. 특히 사회적 영향력이 큰 인물이 표현할수록 위험합니다.
alookso가 구성한 전문가 패널은 이런 문제 때문에 “혐오표현이냐 아니냐” 양자택일 질문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보기를 네 단계로 구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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