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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나니, 윤석열은 민생토론 안하고 대파 한단 875원 행사 종료...
선거가 끝나니, 윤석열은 민생토론 안하고 대파 한단 875원 행사 종료...
총선 전에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토론 없는 민생 토론을 빙자하려 1000조원이나 지원하겠다는 정책을 내놓던 윤석열이 선거가 끝나니 민생토론을 하지 않습니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는 공무원이 선거를 앞두고 나라 살림보다 더 많은 정책 지원을 한다고 전국을 돌아다는 것은 관권선거라고 볼수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대선 공약도 지키지 않는데 민생 토론 정책을 지킨다고 믿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대파 한단이 875원이 합리적이라는 국민에게 멍청한 소리를 하더니 선관위에서 대파가 정치적 표현물이라고 규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선거가 끝나니 대파 할인 가격을 끝내겠다고 합니다 대파를 정치적 선거에 이용한것이 누구입니까 민생과 국정운영에는 관심도 없고 표만 얻고싶은 윤석열..디올 가방을 받은 김건희는 도대체 왜 언론에 나오지 않습니까 궁금하네요~^^
허세 떠는 정치인들, 쉬운 우리말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검찰"주가조작 김건희 필요하면 조사", 10년 지나도록 조사 한번 하지 않은 공정한 검찰
검찰"주가조작 김건희 필요하면 조사", 10년 지나도록 조사 한번 하지 않은 공정한 검찰
윤석열"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 잘 적용 되는 사례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재판에서 수 많은 물증 자료가 나왔고 또 모녀가 23억원의 차익이 발생 핬다고 하는데도 10년 동안 조사를 한번도 받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주가조작 물증이 많아도 유일하게 조사를 받지 않는 그녀...공정은 안드로메다에 보내고 법과 원칙은 엿장수에게 팔아 먹고 국민에게는 세치혀로 공정..법과 원칙이라고 합니다 소가 웃지요 주가조작 범들은 재판 받고 있는데 김건희는 조사도 받지 않고 명품 가방만 받습니다 부럽네요 선물 보관 창고에 있다고 하는데 어찌 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전세계 언론이 웃지요 법인카드 10만원 사용은 압수수색 100군데 하던데 300만원 짜리 디올 가방은 압수수색을 몇번해야 할까요 공정한 검찰과 공정을 입으로만 외치는 윤석열...
총선에서 낙동강 오리 알이 된 교수들, 이제 어쩔껴?
표가 몹시 급한 모양입니다. 그래도 ‘싸가지’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의사를 못 이긴다” 맞아요. 이젠 의사분들 말투나 좀 고칩시다.
뻘건 옷 입은 사람들의 말투
일본인이 제멋대로 번역한 만우절(万愚節), 우리가 진짜 바보다
조선인을 바보로 만든 ‘만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