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일
글쓰기와 음악을 좋아하는 연구원
경기과고, KAIST 기계 학석사 졸업하고 1996년부터 차량 현가제어분야 제어로직과 SW개발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컴퓨터비전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대우고등기술연구원과 현대자동차 선행기술원(현재)에서 근무하고 있고 피아노와 여행을 좋아합니다.
민주당 조수진 후보, ‘길에서 주운 배지’를 반납하라
박용진의 ‘들러리 경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용산'은 국민의힘을 도와줄 것인가, ‘빌런’이 될 것인가
정봉주의 막말 ‘화수분’, 정치인의 인성은 아무래도 상관없나
박용진은 결국 출마할 수 없게 되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연대와 경쟁의 딜레마
민주당 비명계의 경선 전멸, ‘비명 횡사’는 과장된 말이 아니었다
츠지이 노부유키, '기적의 피아니스트'
이재명이 ‘김대중-노무현’을 계승했다는 정청래의 말
간호사법은 거부하더니 급하니까 간호사 찾는 정부
이재명 대표는 어쩌려고 이런 공천을 할까
이준석의 팬덤 정치, ‘개딸’ 정치와 무엇이 다른가
이재명은 ‘친명계’ 공천 희생 안 하나
‘서울의봄’과 ‘건국전쟁’, 좌-우의 영화전쟁
개혁신당의 '위성정당 불가' 선언은 칭찬 받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