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일
글쓰기와 음악을 좋아하는 연구원
경기과고, KAIST 기계 학석사 졸업하고 1996년부터 차량 현가제어분야 제어로직과 SW개발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컴퓨터비전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대우고등기술연구원과 현대자동차 선행기술원(현재)에서 근무하고 있고 피아노와 여행을 좋아합니다.
세상을 떠난 오자와 세이지, 휠체어에서 한 거장의 마지막 지휘
‘친명’에게 저격당하는 ‘친문’의 비애
‘배추 오르게 힘 좀 쓰겠다’는 대통령?
한동훈의 90도 ‘폴더 인사’는 굴복이었나
한동훈을 아직도 '부하'로 여기는 윤 대통령
‘한동훈 효과’보다 중요한 것
김경률과 정청래의 마포을 대결
크레즐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새로운 협연, 새로운 감흥
‘1992’ 맨투맨, 한동훈과 이준석
표지를 도둑맞은 <도둑맞은 집중력>
짐머만의 연주로 들은 쇼팽의 ‘장송행진곡’
‘이재명 피습 사건’, 증오정치가 낳은 악행
22대 총선, 막판 쇄신 경쟁이 승부 가른다
쇼팽과 조르주 상드의 사랑과 이별, 음악극 <쇼팽, 블루노트>
'한동훈 비대위’의 두 가지 숙제
한동훈은 왜 이준석을 붙잡지 않았을까
한동훈 등판으로 난감해진 ‘이준석 신당’
한동훈 등판, 민주당의 ‘한나땡’은 큰 착각
왜 연말이면 베토벤 <합창>을 들으러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