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진
아직 집을 얻을 만한 대도시가 있다
김만배 신학림 녹취록 읽기 - 신학림은 왜 돈을 받았을까
첫 기후 정상회의 연 아프리카, “우리에게 투자해야”
김만배 신학림 녹취록 읽기 - 대선공작과 사짜 사이
사람과 일하는 로봇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지하수를 다 써버리고 있는 미국
'윤석열 녹취록' 읽기 - 담대한 구상, 이상한 실천
'윤석열 녹취록' 읽기 - 담대한 구상, 이상한 실천
9월 5일 ‘시민언론 더탐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잠재 대선주자이던 시절 한 정치권 인사와 통화한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대화 상대방은 호남 기반 김대중계 민주당 출신의 윤석열 지지자로 보이며, 대화 내용으로 보면 통화가 이뤄진 시점은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입당(7월 30일)을 앞두고 있던 2021년 7월 중인 것 같다. 녹음파일에는 “이준석이 까불어봤자 삼개월짜리” “제가 민주당보다 국힘을 더 싫어한다” “대통령 그런 자리가 귀찮다” 등 자극적인 발언이 많다. 이 발언들이 우선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 녹취록은 전문을 꼼꼼히 살펴볼 가치가 있다. ‘정치인 윤석열’에 대해 의외로 많은 것을 알려주는 날것의 자료다. 녹취록 전문을 얼룩커들과 함께 읽어 본다.
여성 해방? 착취? 올여름 스크린 ‘노출신’의 성적표
한국의 기업 사냥꾼들과 법적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할 문제들
작은 빛들이 모여 거대한 흐름이 되길
<0902 총궐기 추모집회 자유발언 전문>
생존자들 프로젝트 글값,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윤석열은 자유주의가 뭔지 모른다.
산불의 땔감이라니 ...슬프다
아시아의 결혼식, 현금 선물이 최고
아시아의 결혼식, 현금 선물이 최고
By 하나 윤(Hahna Yoon)
아시아에서는 신혼부부에게 돈봉투를 선물로 주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축의금 액수는 상대가 누구인지, 당신이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불문율이 존재한다.
심야 가드닝을 하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
폴 크루그먼 칼럼: 문화 전쟁으로 번진 기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