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술술
술술 읽히는 글을 쓰고 싶어서 스술술
제 소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이것 저것 써보려는 회사원 스술술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엔지니어인 저한테 사람의 감정을 너무 모른다고 얘기하는데요. 제가 나의 감정, 특히 불편한 감정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걸 어려워 하는거 같습니다. 얼룩소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나의 생각이나 특히 감정에 대해서 글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 나가고 싶습니다.
힙(hip)하다 와 개념 없음을 구분 못함 : 당나라군대, 젊은 진상
오늘 하루만은 Just for Today
간밤에 미국증시가 폭등했네요
인품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좋다^&^
인품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 좋다^&^
각 사람은 모두 고유의 향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인품의 향기를 가지고 있지요...
어떤 사람은 그 향기가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그 향기에 취해서 같이 있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악취가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가까이 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그 사람이 나에게 다가올까봐 경계하면서 피하죠 ㅠㅠ
그런데 이상한 것은 사람들은 자신의 향기를 잘 맡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은 너무나 분명하게 그 향기를 분별한다는 것이죠^^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는 그런 향기를 지닌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제 저도 일방적인 giver는 안하려고 합니다..
답글: 꾸준히는 촌스러운 말이 되버린걸까?
{ 내맘대로 상담소 개설 합니다~ }
🏃♂️ 27일차 입니다 (feat.사전투표)
🏃♂️ 27일차 입니다 (feat.사전투표)
달리러 나가는 가는 김에 겸사겸사해서 사전투표하러 갔습니다. ^&^
다들 바쁘시겠지만 시간을 내셔서 우리의 소중한 투표권 한표를 행사하러 갑시다!
꾸준히는 촌스러운 말이 되버린걸까?
< 125 > 주 120시간, 헬게이트 열리나?